미로 속 아이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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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히지만 20년 동안 구상했다는 말은 과장된 홍보 문구이거나 허세처럼 보였다. 영화 ˝원초적 본능˝을 연상케하는 라스트는 긴장감보다는 싱거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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