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의 집 - 제3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 수상작!
미키 아키코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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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도 좋고 흡인력도 좋은데 스토리가 지나치게 막장으로 흘러간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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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의 비극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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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미스터리로 연작을 이어가면서 사회파 미스터리로서의 전체 그림을 완성한다.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 마지막 반전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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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픽처스
제이슨 르쿨락 지음,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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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속에 가려진 미스터리를 쫓는다. 저멕키스 감독의 ‘왓 라이즈 비니스‘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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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청소부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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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하는 특수청소에 대한 묘사와 죽음을 통해 한 인간의 생을 되짚어가는 과정이 세심하고 흥미로웠다. 단서와 복선을 이용해 죽음 이면에 숨은 사건을 풀어가는 솜씨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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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상회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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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사회상과 탄탄한 미스터리 구조가 맞물려 시종 긴장감과 재미를 잃지 않는다. 유력한 용의자 네 명을 두고 한 명씩 범인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제거해가는 마지막 추리는 단연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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