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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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 이야기를 도대체 몇 번이나 재탕해 먹는 건지. 이런 책에서 도대체 무슨 진리나 감동을 찾을 수 있나. 얼마나 온실 속 화초 같은 삶을 살아야만 이런 정도의 책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건가. 저 판매 수치는 허상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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