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발소
사와무라 고스케 지음, 박정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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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도 회심의 미소를 지을 것 같은 ‘잠자는 물 속의 공주‘ 미스터리. 기발하고, 기괴하며, 짙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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