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도전학교 - 꼴찌도 우등생이 되는 10일간의 특별한 수업 어린이 자기계발 학교 8
서지원 지음, 김미연 그림 / 다산어린이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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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이다.

공부에 치인다고 표현될만큼 학교에 학원에 정신없이 돌아가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1시간 공부하고도 10시간 공부한것과 같은 효율을 얻고 싶다면 말이다.

서로 꼴찌를 다투는 호기와 선만이 진찬이는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지내는 골치덩어리들이다.

다가올 황금종 퀴즈대회에도 이들에게는 남의 이야기만큼 관심도 없다.

우연히 만난 거지꼴 공부귀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세녀석 모두 그저 그런 꼴찌들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좋은 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어렵다는 고시들에 합격한 공부귀신에게

공부비법을 전수받는 아이들!

어렵지 않다.

제일먼저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지...그 이유를 적어본다.

어느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기를 바래서이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적어보자. 마치 집을 짓기 위한 설계도를 그리듯이..그러다 보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것이다.

목표는 너무 높지않게...가장 잘하는 것부터..그리고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지 말고 스스로 매달려 풀어보자.

게임에만 열중하고 책상에만 앉으면 안절부절 못하는 아이들이라면 짧게 끊어서 공부하자.

물론 책상주변은 깨끗이 정리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질문할 거리를 기억하며 수업을 듣는 습관을 들이자.

하루 한시간정도 복습하고 절대 미루지 말자. 교과서는 절대 버리지 말고 혹시 기초가 어렵다면 다시 꺼내

풀어보자. 교과서가 정답이다. 하지만 교과서 밖에있는 어느곳에서도 배울수 있는것은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펴보자. 호기심을 갖고...

 

어렵지 않다. 모든것은 마음을 바꾸기만 하는 되는 일들이다.

지겨운 엄마의 잔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소리가 듣고 싶다면

이책에 실린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 쉽지만 실천하지 못한다면 그냥 꼴찌로 남으면 된다.

도저히 세 꼴찌에게는 해당사항이 안될것 같았던 황금종 퀴즈대회에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

알게된다면 공부귀신이 알려준 비법대로 공부하고 싶어질것이다.

아마 두번째 공부귀신 세번째 공부귀신이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전혀 어려울것 없는 이 '공부비법'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행운아들이라면 말이다.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이다.

공부에 치인다고 표현될만큼 학교에 학원에 정신없이 돌아가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1시간 공부하고도 10시간 공부한것과 같은 효율을 얻고 싶다면 말이다.

서로 꼴찌를 다투는 호기와 선만이 진찬이는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지내는 골치덩어리들이다.

다가올 황금종 퀴즈대회에도 이들에게는 남의 이야기만큼 관심도 없다.

우연히 만난 거지꼴 공부귀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세녀석 모두 그저 그런 꼴찌들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좋은 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어렵다는 고시들에 합격한 공부귀신에게

공부비법을 전수받는 아이들!

어렵지 않다.

제일먼저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지...그 이유를 적어본다.

어느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기를 바래서이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적어보자. 마치 집을 짓기 위한 설계도를 그리듯이..그러다 보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것이다.

목표는 너무 높지않게...가장 잘하는 것부터..그리고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지 말고 스스로 매달려 풀어보자.

게임에만 열중하고 책상에만 앉으면 안절부절 못하는 아이들이라면 짧게 끊어서 공부하자.

물론 책상주변은 깨끗이 정리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질문할 거리를 기억하며 수업을 듣는 습관을 들이자.

하루 한시간정도 복습하고 절대 미루지 말자. 교과서는 절대 버리지 말고 혹시 기초가 어렵다면 다시 꺼내

풀어보자. 교과서가 정답이다. 하지만 교과서 밖에있는 어느곳에서도 배울수 있는것은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펴보자. 호기심을 갖고...

 

어렵지 않다. 모든것은 마음을 바꾸기만 하는 되는 일들이다.

지겨운 엄마의 잔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소리가 듣고 싶다면

이책에 실린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 쉽지만 실천하지 못한다면 그냥 꼴찌로 남으면 된다.

도저히 세 꼴찌에게는 해당사항이 안될것 같았던 황금종 퀴즈대회에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

알게된다면 공부귀신이 알려준 비법대로 공부하고 싶어질것이다.

아마 두번째 공부귀신 세번째 공부귀신이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전혀 어려울것 없는 이 '공부비법'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행운아들이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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