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일본의 소니는 세계적 기업이었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꼭 사고 싶었던 가전제품회사였다.
그런 회사가 사라졌다. 미국 유학 시절 숙소에 있었던 제너럴 일렉트릭도 쇠락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이쯤에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삼성 바이오의 파업사태가 떠오른다.
전년도 사업이익이 300조원이고 그중 15%(45조원)을 성과급으로 내놓으라는 것인데 1인 6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한다. 아마 수많은 국민들이 노조의 이런 요구에 화가 날 것이다.
지금 거리에는 '임대'를 써붙인 가게가 즐비하고 청년실업은 심각할 지경이다.
저만 부를 누리겠다는 심뽀가 고약하지 않은가. 삼성이 언제까지 저런 위상을 유지할지도 알 수 없다.
잘 나갈때 미래를 대비하고 단속하고 투자하는게 더 먼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