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면 쓰~소리부터 시작하고 입술떨기하는 방법에 이르면 살짝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이 푸후하는 그런 정도의 입술떨기인가.
양검지를 양 입꼬리 옆 뺨에 대고 위로 밀어 올려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어야 한단다.
눈 주변까지 미끄러지듯이 오르내리는 진동의 감각이 느껴져야 제대로 된 훈련이된다.
아 참 친절한 보컬트레이너로구나. 따라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저자가 훈련시킨 스타가 대단했다. 니콜 키드먼, 마이클 볼튼-아니 내가 좋아하는 그 마이클 볼튼?
그 남자는 훈련이 필요없었을 것 같은데-케이트 윈슬렛등 유명스타가 즐비하다.
저자가 노래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보컬트레이너이니 당연히 노래를 잘하겠지만-
표지 사진으로 만난 저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진다. 어쩌면 표정이 이렇게 아름다울까.
웃상이다. 어쩌면 이런 인상도 훈련으로 만든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도 저자의 코칭대로 연습해서 전국노래자랑에 한 번 도전해볼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