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려고 하는 생명은 알을 깨야 한다'는 글귀로 유명한 데미안도 그렇다.
평안한 가정에서 사랑을 받고 자란 싱클레어가 지금으로 치면 학폭의 희생자가 되면서 불안과 우울을 겪게 된다. 그 때 만나게 된 신비한 느낌을 가진 전학생 데미안!
그는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신과 종교에 대한 믿음을 반박하는 데미안에게서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데미안의 어머니인 에바부인에게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사회적으로 용인받을 수 없는 감정에 방탕한 생활을 하게되기도 하고 결국 싱클레어는 전쟁의 현장에서 부상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꿈인듯 현실인듯 다시 만나게 된 데미안!
싱클레어는 늘 데미안을 그리워했었다. 그의 불안과 우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