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를 공부하다가 문득 그 시대 다른 나라에서는 무슨 일들이 있었고 어떤 인물들이 살고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곤 했는데 저자는 그런 독자의 의문까지 헤아려 마침 딱 '같은 시대 외국에는?'라는 꼭지를 마련했다.
내가 또 애정하는 정조 시대에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이 세상을 평정하고 있었다니..
그건 몰랐다. 정말 요런 꼭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준다.
혹시라도 어렵게 느껴질 한자어도 잘 풀이해놓았고 위인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는 역사책이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