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터지기 전까지 주식시장이 상당히 좋았었다. 코스피가 5천을 넘고 주식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전쟁이 터지자 주식시장은 어둔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당연하다. 그게 경제원리다. 그렇다면 금리와 주가는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가.
사실 주식에도 그닥 관심이 없는 편이라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금리가 내리면 주가가 오르는 이치가 왜 그런지 이해하게 되었다.
불황과 불확실성의 시대, 뉴스를 보는 것이 겁이 날 지경이다. 우리나라에 폭탄이 떨어지는 두려움보다 이보다 더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는 것이 더 무섭다.
당장 모든 물가는 오를 것이고 아직 갚지 못한 이자는 더 올라갈 것이다. 모든 것이 '돈'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지금 이런 상황들은 또 다른 전쟁인 셈이다.
어려운 경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엄청난 분량의 정보를 전하고자 한 저자의 열정에 감사한 마음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