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물은 영원한 것이 없다. 나도 그런 존재이다. 지금 이 순간은 억겁의 세월로 볼 때는 찰나일 뿐이다. 그런 시간을 살다가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욕심과 욕망에서 허덕이는가.
'우리가 하루하루 산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목숨의 신비가 그만큼 닳아진다는 것'이란 말씀에 소중하게 하루를 보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어느 한 말씀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오래 오래 곁에 두고 새겨야 할 문장들이다.
삶이 느슨해지고 나의 존재가 희미해질 때,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미워하게 될 때 죽비처럼 나를 깨우게 될 마음공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