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져있는 세로토닌은 당연이 뇌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세로토닌은 뇌보다 장에서 더 많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정말 알지 못했던 진실들을 알게되니 갑자기 내 장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어가니 건망증도 늘고 치매도 걱정스럽다. 손을 많이 사용하고 운동도 많이 해야 예방이 된다고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뇌건강을 위해서는 장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선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원료가 되는 트립토판이 풍부한 대두나 유제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라고 권하고 있다. 장은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 노화를 막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바꿀 수 있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기라는 것을 알게되어 참 감사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