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푸틴이 현세의 엄청난 독재자이고 고집불통인데다-트럼프도 못지 않지만-KGB출신의 정보원답게 머리가 좋다고 한다. 그런 그가 우크라이나에게 전쟁 선포를 하고 침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형적으로 꼭 필요한 크림반도나 돈바스 지역을 빼앗기 위해?
엊그제 보도로는 전쟁에 참전했던 러시아 남자들의 사망수가 엄청나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 비해서 더 많았다. 드론과 로봇이 참전했다고 하지만 역시 인간들의 희생은 어쩔수가 없다.
과거의 전쟁보다 지금의 전쟁은 나라마다 속셈이 더 복잡하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눈치를 보다가 무기를 대어주거나 참전을 하기도 하고 이란처럼 서방세계에게 존재감을 알기기 위해 이웃나라를 공격하기도 한다. 참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데...남의 일만이 아니다.
위험하기로는 우리나라만 하겠는가. 분단국가인데다-우리야 말로 몇 십년째 전쟁중이다. 잠시 휴전한 것 뿐이지 않은가-빙 둘러서 중국, 일본, 러시아가 있으니 전쟁 뉴스가 등장할 때마다 가슴이 울렁거린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도 한심하지만 미국도 그에 못지 않다.
과연 이런 전쟁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인류학자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