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 - 대부분 힘들고 가끔 좋았던 내 인생
김양미 지음 / 헤르츠나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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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짜고 시리고 아픈 인생에서 잠시 벗어나 실컷 웃었다. 소장하고 있다가 관속에도 넣어달라고 할 판이다. 우울하고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 이 책으로 살 힘을 얻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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