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으로 돈 벌기 - 성공하는 펀딩 프로젝트의 비밀 돈 벌기 시리즈
신장훈 지음 / 길벗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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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말은 예전에 지인에게 들어 본 적이 있다.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지 몰랐는데 지인은 뭔가 투자를 한다고 했다. 그 다음에 가끔씩 뉴스로 ‘와디즈’나 ‘텀블벅’이라는 말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아마도 나처럼 이렇게 스치듯 말을 들어보기만 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다.


 크라우드 펀딩의 뜻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 마치 크라우드 펀딩의 교과서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현재 현재 텀블벅에 거주하고 있다. 텀블벅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현재 크라우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설명은 꼼꼼하고 어렵지 않아서 현장감이 느껴졌다. 나차럼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책은 크라우드 펀딩의 정의부터 시작한다. 구리고 크라우드 펀딩의 종류도 소개하고 있다. 그냥 투자하고 이익을 얻는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종류가 많이 있었다. 보상형 펀딩, 기부형 펀딩, 증권형 펀딩, 대출형 펀딩 등 생각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나의 성향에 맞는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이 책은 실제로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 유용하다. 어떤 방법으로 시작해서 활용할 수 있는지 시작부터 끝까지 말해주고 있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사이사이 크라우드 펀딩 성공 사례가 있어서 내가 알고 있는 기업이나 상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재미도 있었다. 모두 컬러로 되어 있어서 사진이나 실제 컴퓨터 화면등을 자세하게 볼 수 있어 집중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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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읽는 습관 - 모든 기획의 시작 좋은 습관 시리즈 4
김선주.안현정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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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란 무얼까? 트렌드를 결정짓는 요인은 무엇일까? 트렌드에 민감하다 둔감하다 라는 건 무엇으로 구분하는 걸까? 평소 트렌드에 둔감한 편도 민감한 편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새로운 트렌드를 인지하기도 전에 다시 또 새로운 트렌드가 나오고 있는 지경이니 따라가기도 버겁다


 빠르게 나오고 있는 트렌드를 잘 읽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트렌드 읽는 습관>은 읽으면서 명쾌한 느낌이 들었다. 문장 자체도 질질 끌거나 장황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싶은 정보만을 쏙쏙 골라서 읽어 볼 수 있어 좋았다. 어려운 말이나 자료 중에서도 몇 년도 수치가 잔뜩 들어가 있는 자료들을 어렵게 보이도록 해 놓지 않아서 말하고자 하는 흐름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1부에서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환경적 요인 중 어떤 부분이 트렌드를 주도하는지 어떻게 결정지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트렌드를 읽는 12가지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부분만 확실하게 마스터하면 새로운 트렌드를 바로바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방법은 ‘대형서점은 트렌드의 집합체다’ 내용이었다. 대형서점에 가서 목적없이 서점을 도는 것보다는 주제를 정해서 서점을 돌아보며 제목도 보고 어떤 주제들이 모아 진열되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적혀있다. 요즘은 대형서점에서 서적뿐만이 아니라 음반이나 팬시용품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트렌드를 익히기에 좋다고 말하고 있다. 너무 동감이다. 사실 나도 서점에 가면 둘러보는 방향이 있기 때문이다. 매번 갈떄마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책의 진열방식들이 눈에 들어오고는 한다. 또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라’는 말에도 격하게 공감한다. 저자는 독서모임을 활용하라고 했는데 정말 실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각 방법들의 끝에는 ‘더읽기’로 실천 방법들이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막상 읽기만 해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실천방법까지 적어주고 있어 실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군더더기없이 간결한 표현과 실천방법을 적어 둔 책이라서 활용가치도 높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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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드로잉 무작정 따라하기 - 진짜 진짜 쉬운
난희(표지희)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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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고 있는 이 때 집에서 뭔가 꼼지락꼼지락 할 수 있는 걸 많이 찾게 된다는 사람들이 많다, 드로잉은 그 중 으뜸이다. 성취감도 있고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도 쑥쑥 는다. 그런데 종이에 그린 그림이 아니라 아이패드에 그리는 그림이 요사이 큰 인기다. 아이패드의 사양이 점점 좋아지고 있기도 하고 첨단 기기에 표현해 보는 나만의 그림은 그려본 사람들만이 그 기분을 알 것 같다.


 길벗 출판사의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 중에 이번에 나오게 된 ‘진짜진짜 쉬운 아이패드 드로잉’은 JEI재능TV로 방영되었던 ‘난희의 디지털 드로잉 무작정짜라하기’에 출연중인 난희 작가가 지었다. 많은 기업에서 웹툰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작가다. 첫장에서 책은 기본적인 디지털 드로잉 그 중에서도 아이패드 드로잉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려준다. 아이패드 드로잉 기능 안에서 기본적으로 어떤 기능이 있는지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이제 두 번째 장에서 기초 드로잉을 시작한다. 새 캔버스를 만들고 펜을 정하고 사과 그림부터 시작해 보는 건 화실에 가서 연필로 선을 그리는 활동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사과를 그려보고 빨간색 색을 입히는 활동까지 한 획 한 획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따라하기는 쉽게 되어 있었다.


 초급,중급,고급으로 이어지면서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마지막 장에는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 보는 내용이 나와 좋았다. 내가 만든 그림으로 만들어 보는 스티커나 마그넷 작품들등을 설명해주고 있어 실제로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막 생겼다. 특히 고급 기술을 알려주는 챕터에서 보면 산이나 바다 배경 그림 그리는 부분이 나오는데 정말 멋졌다. 내가 그린 그림으로 책의 표지나 노트의 표지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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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스풀 - 사소한 시작이 위대한 성공이 되는 법칙
제니퍼 덜스키 지음, 박슬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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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기 전 제목이 벌써 책의 의도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purposeful' 이다.

저자 제니퍼 덜스키는 페이스북 그룹 및 커뮤니티 총괄이다. 그룹의 리더를 여럿 거치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해 오면서 자신이 생각해 온 다양한 삶의 법칙들을 이야기하고 하고 있다.


 이 책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지금 즉시 행하라’ 이 말은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다. 사실 계획은 누구나 멋지게 세울 수 있다, 엑셀표를 이용하거나 멋진 그림을 곁들이면서 계획을 세워 보아도 정작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실천하는 것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을 가르침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아 좋았다.


p27 

“변화는 권력의 정당에서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변화는 부엌 테이블에서, 거실에서, 지금 같은 교육의 장에서 발생하지 백악관이나 미국, 또는 국회에서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p63

"If I Can Do This. I Can Do Anything(만약 내가 이걸 할 수 있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어)“


 책 안에서 나와 있는 사례들은 유명한 사람들만의 사례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실제로 했었던 실천 사례들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가장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은 마지막 챕터인 7장 ‘실패의 두려움을 넘어서라’대목이었다. 그러면서 영화 ‘마션’이나 ‘록키 발보아’ 같은 영화를 예로 들고 있다. 이 영화들은 나도 모두 보았던 것들이라서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실패는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떨쳐 일어나 다시금 앞으로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자를 구하고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라고도 조언한다.


 작은 행동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큰 일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새해 아침 미라클 모닝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천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미 보름이 넘었는데도 말이다. 이제 다시 심기일전~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실천해 봐야겠다. 저자는 일단 사소한 것이라도 시작하라고 말한다. 새해가 시작되고 1월에 읽어보기 적절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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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 - 일어날 때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면
지콜론북 편집부 지음 / 지콜론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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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에 앉아서 일만 하는 직장인들도 그렇지만 집안일을 하고 있는 주부들도 온 몸이 뻣뻣해지고 뭉치기는 마찬가지다, 물론 학생들도 그렇고. 적당한 운동과 적절하게 온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은 든다. 그런데 스트레칭은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첫 번째는 매일 매일 한 가지씩의 동작만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일 복잡하게 여러 동작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한 동작씩만 하면 되니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 페이지를 펼치면 주차수와 요일이 있고 그림으로 동작을 표현하고 있어서 보기만 하면 한 눈에 파악이 된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동작을 설명하는 말이 쓰여있다. 그리고 오늘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말이 있는데 그게 은근히 재미있다. 신남, 좋음, 보통, 슬픔, 나쁨등으로 표현되어 재미있었다.


 스트레칭 사이로 중간중간 매직아이가 있어 숨은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두 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설명하고 있는 동작들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어려운 동작이나 몸에 무리가 되는 동작은 거의 없었고 앉아서도 고개나 어깨와 팔을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해 볼 수 있는 동작들이 많아서 편했다.


 실제로 일주일을 이 동작들을 따라 해 보았는데 특히 목운동이 좋았다. 목을 앞으로 숙여 컴퓨터를 보는 동작이 많았는데 의도적으로 뒤로 목을 넘겨보는 동작을 많이 해 보니 뿌드득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래도 시원하게 풀어지는 느낌이 들어 거북목이 예방 되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매일 매일 동작을 따라 해보면서 체크해보면 잊지 않고 꾸준하게 스트레칭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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