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주식을 사들이는 차트매매법
황족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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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해보려면 생각해야 할 것이나 공부해야 할 것이 한 두가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번엔 차트다. 사실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주식공부 중에 꼭 차트를 보는 법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 차트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지만 이 차트를 보는 방법은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전 주식 투자 경험이 많은 작가는 주식 카페에서 활동하며 주식 관련 글을 남기고 있다고 한다. 이 책도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읽어가면서 공부해갈 수 있게 내용을 만들었다. 그리고 또 도움이 되었던 것은 저자 황족의 동영상 강의 30선을 모아 책의 맨 앞에 QR코드로 볼 수 있게 해두었다. 그리고 저자가 주식 선배로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맨 처음 적어둔 내용에서였다. ‘실전 투자에 앞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이라는 말로 책을 먼저 시작하고 있어 주식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부터 느낄 수 있었다.



 

모든 내용에 맞는 차트를 예로 들고 있어 차트를 보면서 내용을 함께 익히기 좋다. 마음에 와 닿았던 내용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일봉, 주봉, 월봉부터 제일 먼저 분석하라는 부분이었다. 사실 이 부분은 정말 기초적인 것임에도 잘 행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고 차트를 예로 들어가면서 잘 정리해 주었다. 주식을 잘 알고 있고 매일 실전투자로 수익을 잘 내고 있는 사람이라도 지나쳐 버리기 쉬운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더더욱 쉽게 차트와 관련한 내용을 동상영상 강의까지 포함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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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사피엔스 - 현실이 된 가상을 살아가는 메타버스의 신인류
송민우.안준식.CHUYO 지음 / 파지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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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VR, AI, 인공지능 등등의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 책에서는 이제 낯선 개념이 아니라 진짜 한 발자국 앞 현실로 다가온 세상이다. 아니, 이미 이 세계안에 구현된 현실인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인 송민우와 안준식은 가상세계에 대한 정리를 이 책안에서 차근차근 해주고 있다. 가상현실과 문화, 가상현실과 경제, 메타버스 시대의 사회, 메타버스시대의 인공지능에 대해 정리해 주고 있다. 사실 이 책 이전에도 메타버스와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 책들보다 현실감이 더 느껴지는 책이었다. 실제 현실에 다가온 메타버스 세상, 가상현실에 대한 세상을 입체감있고 더 가깝게 알려주는 책이라고나 할까?

 

사실 책 안에는 내가 잘 모르는 개념이나 가상현실안의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책장의 아래 친절한 각주를 보면서 다시 더 알고 싶은 개념은 찾아가며 읽어보았다. 사실 우리들이 가상현실이라고 느낀 것은 지금은 아주 작은 부분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다. 영화 <아바타>도 마찬가지 개념이다. 게임에 관련한 내용을 수없이 많이 나온다. 사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더 흥미롭게 읽었다. 게임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과 그림까지 잘 정리해주었는데 그 부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 많은 재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이 될 것 같다.

 

P183

가상 현실이 대중문화에 녹아들며 곧 그것이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의 현실로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가상 현실의 문화는 고유의 특성을 유지한 채로 우리의 현실을 침식한다

 

이제 우리의 기술력에서 가상현실의 기술력 도입은 막을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자꾸 공부하고 받아들여 대중들속으로 가까이 오게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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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 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
지에스더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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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는 마법의 시간인 것 같다. 왜 모두들 새벽 4시를 찾는걸까? 특히 시간이 없이 바쁜 육아맘이나 직장맘일수록 시간을 쪼개 새벽 4시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황금같은 시간~ 나혼자만의 여유가 넘치는 시간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밤 늦게까지가 아니라 새벽 4시에 본인만의 공간을 찾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의 저자 지에스터는 초등특수교사일을 하고 있고 남매를 키우는 위킹맘이다. 그런데 자신은 없고 육아에 지쳐가는 자신을 돌이켜보다가 고전을 읽고 필사를 시작했다. 사실 고전책들은 읽는 것만 해도 힘이 들 수 있는데 필사까지 차곡차곡 해내는 모습은 좀 놀라웠다. 어린 아이 둘만 키우는 것도 사실 하루종일 힘들 수 있는데 고전책을 읽고 필사도 하고 온라인 독서모임에 책을 3권이나 이미 냈고 강연까지~ 정말 대단하다.

 

작은 습관이 모여서 계획하고 목표한 일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나도 반성이 되었다. 난 뭐하고 살았을까? 이 책에서는 저자가 읽어온 책안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구절들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 한 번씩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다양한 글과 습관에 대한 책, 글쓰기에 대한 책등 참고가 될만한 책들의 목록을 이야기해 도움이 되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다양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실천 내용들을 정리해줘 나도 나만의 목표로 바꿔가면서 다시 세워보았다.

 

엄마라서, 아이를 키워야해서, 일을 해야해서, 돈을 벌어야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핑계도 많고 힘든 일도 많다. 그렇지만 핑계대기 전에 내가 정말 열심히 노력해 보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새벽 4시를 본받아보자. 계획을 세워도 실천을 못하는 나지만 하나씩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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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SG 혁명이 온다 2 : 미래 전략과 7가지 트렌드 편 ESG 혁명이 온다 2
김재필 지음 / 한즈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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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된 책 <ESG 혁명이 온다>의 후속작이다. 전작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ESG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겼다.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의 약자다. 이 책은 나처럼 기업들의 ESG 경영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들도 처음부터 차곡차곡 읽어가다 보면 지식이 쌓일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2021년의 ESG경영을 알아보고 미래가치를 만드는 기업의 경영 전략을 4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인 ESG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7가지 트렌드를 예와 함께 펼쳐내고 있다. 많이 들어온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관리, 근로환경 등 기업이 가지고 실천해 나가야 할 ESG경영에 대해 이야기한다. 환경은 이제 우리 상황에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어린 학생들도 걱정하며 환경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은 요사이 관련 뉴스가 많이 오르내리고 있는 근로환경에 대한 부분이었다.

 

사실 기업입장에서도 근로 환경에 대한 부분은 생각하고 고민할 점이 많을 것이다. 국내 산업 재해의 현황 자료, 중대해처벌법에 대한 기업의 입장, 해외의 사례등도 같이 들고 있었다. 한 챕터가 내용으로 보면 조금 적기는 했지만 근로환경을 사고없이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위해 기업이 어떻게 신경써야 하는가를 관련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 조금이라도 안심이 되는 부분은 미래의 환경은 AI와 메타버스로 인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거라는 것이다. 미래기술을 꾸준히 익히고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며 기업들은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나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던 탄소배출 등 뉴스에 많이 오르내리는 내용을 꼼꼼하게 짚어가면서 읽어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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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미술과 아트테크 - 메타버스 세상의 첫 번째 도전
이규원 지음 / 북스토리지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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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NFT는 이 시대의 화두다. 이런 개념을 알지 못하고는 미래를 논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그 개념은 한정된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부분에서 적용되는 개념인 것 같다. 이 책은 미술계의 NFT를 말하고 있다. 사실 전시장에 가서 미술작품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미술품과 NFT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 수 있는 내용이라 더 관심이 갔다.

 

저자 이규원은 홍대에서 회화를 전공한 화가이면서 기획자로 미술품과 NFT를 접목해 작가로 활동해 왔다고 한다. 미술계의 NFT를 전혀 모르고 있는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NFT거래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이야기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술품을 NFT시장에 올리는 방법과 사는 방법도 잘 정리하고 있어 나중에 팔고 사고의 거래도 가능할 것 같았다.

 

미술작품 보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미술품을 보는 안목을 꾸준히 키워놓지 않으면 안되는데 저자는 알아보기 쉽게 미술사와 미술시장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특히 미술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세계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한 번쯤은 들어 본 소더비나 크리스티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MZ세대가 이끌어 가는 아트테크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짓고 있다. 저자는 미술품을 보는 안목을 키우려면 당연히 미술품을 많이 봐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트페어에 시간을 내서 가보라고 조언한다. 아트페어는 높은 수준의 다양한 작품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아트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보기 쉽게 적힌 책이라서 개념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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