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 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
지에스더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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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는 마법의 시간인 것 같다. 왜 모두들 새벽 4시를 찾는걸까? 특히 시간이 없이 바쁜 육아맘이나 직장맘일수록 시간을 쪼개 새벽 4시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황금같은 시간~ 나혼자만의 여유가 넘치는 시간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밤 늦게까지가 아니라 새벽 4시에 본인만의 공간을 찾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의 저자 지에스터는 초등특수교사일을 하고 있고 남매를 키우는 위킹맘이다. 그런데 자신은 없고 육아에 지쳐가는 자신을 돌이켜보다가 고전을 읽고 필사를 시작했다. 사실 고전책들은 읽는 것만 해도 힘이 들 수 있는데 필사까지 차곡차곡 해내는 모습은 좀 놀라웠다. 어린 아이 둘만 키우는 것도 사실 하루종일 힘들 수 있는데 고전책을 읽고 필사도 하고 온라인 독서모임에 책을 3권이나 이미 냈고 강연까지~ 정말 대단하다.

 

작은 습관이 모여서 계획하고 목표한 일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나도 반성이 되었다. 난 뭐하고 살았을까? 이 책에서는 저자가 읽어온 책안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구절들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 한 번씩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다양한 글과 습관에 대한 책, 글쓰기에 대한 책등 참고가 될만한 책들의 목록을 이야기해 도움이 되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다양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실천 내용들을 정리해줘 나도 나만의 목표로 바꿔가면서 다시 세워보았다.

 

엄마라서, 아이를 키워야해서, 일을 해야해서, 돈을 벌어야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핑계도 많고 힘든 일도 많다. 그렇지만 핑계대기 전에 내가 정말 열심히 노력해 보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새벽 4시를 본받아보자. 계획을 세워도 실천을 못하는 나지만 하나씩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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