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이기적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문제집 (무료동영상 강좌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 -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 모의고사 + 최신 기출문제 + 핵심이론 2019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기능사 시리즈
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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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컴퓨터는 이상하게 나에게는 숙제 같다. 늘 쓰고 있지만 자신이 없고 잘 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8절지로 위로 넘기는 문제집 형태가 얼마만인지 반가웠다. 왠지 이런 판형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이 책은 영진닷컴에서 만든 이기적 시리즈로 표지도 아름다운 예술 작품 같다. 영진닷컴은 수험서를 31년 동안 만들어 온 노하우를 살려 시험 준비부터 합격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단다. 이 문제집은 무료 동영상을 제공하고 CBT 온라인으로 모의고사를 볼 수 있다. 무료 동영상 강좌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도 개념 정리도 할 수 있고 문제 풀이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아주 기초적인 단계에서 놓칠 수 있는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기까지 시험절차 안내와 자주 질문하는 문제와 답을 정리해 두었다. 과목에 따라 시험분석을 하고 원그래프로 만들어 보기 편하게 해 두었다. 전자계산기 일반, 패키지 활용, PC운영체계, 정보통신일반의 개념 설명을 하고 있어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다.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내용이 나와도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기 알맞다. 절대 틀리면 안 되는 12문제를 담은 모의고사를 8회로 맞춰서 실어두었다. 그 다음 12회의 최신 기출 문제를 실어 두어 문제를 실컷 풀면서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필기 문제를 정리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만들어 두었다. 정답과 해설은 별책으로 되어 있어 문제를 보면서 확인하기 편하다.


컴퓨터 관련 문제들은 많이 풀어본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문제의 양이 많으면서도 개념이 잘 정리돼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까지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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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新 HSK 3급 - 실제 HSK 성우가 녹음한 MP3 + 실전 모의고사 + 3급 필수 단어장 포함, 2018 최신 경향까지 반영
최은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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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렇게 수험서를 받으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수험서 앞에 있는 학습 플랜을 살펴보는 일이다. 듣기와 독해, 쓰기와 모의고사까지 8주, 6주, 3주로 나누어 부분별로 공부할 수 있게 잘 맞춰 놓았다. 이렇게 플랜이 있으면 체크를 하면서 따라 공부하면 쉽다. 물론 내용은 쉽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체계가 잘 잡혀 있는 느낌이 든다. 듣기도 같은 패턴의 문제들을 합쳐 놓은 것이 아니라 듣고 사진 고르기,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대화 듣고 답하기 등으로 나눠서 정리해 두어 실전 연습이 된다. 독해 부분도 연결된 문장과 어휘, 단문읽기 등으로 나눠서 짜임새 있게 훈련할 수 있게 했다. 쓰기도 문장을 완성하거나 한자를 쓰는 부분을 만들어 두었다.


각 챕터들은 출제 경향을 알려주고 개념 설명과 문제들을 담고 있어 풀어보면서 형식을 익힐 수 있다. 비밀노트에는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다시 10개로 정리하고 있다. 실전 테스트도 정리해 두고 있다. 글씨가 눈에 보기 좋게 크게 쓰여 있고 빽빽하게 내용을 많이 읽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출제되는 단어와 문장을 정리해 둔 비밀노트들만 읽어도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가장 특이한 점은 실제 HSK 시험에 나오는 성우가 녹음한 음원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험 시간에 적응하기 위한 공부로 딱 어울리는 녹음 내용이다. 최신 출제경향이나 문제 풀이 전략이 잔뜩 들어 있어 시험 준비가 쉽다.


해설서는 꼼꼼하게 본문의 문제와 듣기 독해 등을 정리하고 있어 문제들을 참고하기 좋다. 단어들도 바로 바로 보기 좋게 정리해서 외우고 넘어가기 편하다. 핑크색의 표지도 예쁘고 공부할 때마다 이상하게 표지를 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외국어를 공부해 시험 보기까지 어렵기는 하다. 그래도 꾸준히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험이기에 도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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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 패권국가로 가는 규제혁신
구태언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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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미래는 규제나 규범 안에 가둘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공감한다. 작가 구태언은 법학과를 나와 IT나 지식 재산권 등의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이 책안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 바꿔 놓은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1개의 챕터로 나눠진 이야기는 챕터의 제목마다 미래의 혁신 기술들에 대한 이야기로 꽉 차 있었다. 3장에 나온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이제는 AI로봇들에 대한 연구나 세미나 전시등이 많은 화제에 오르기도 한다. 영화 안에서도 로봇들이 점점 인간과 거의 비슷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거의 인간의 지능을 가지게 되는 상황이 되고 있지 않은가 하는 두려움도 생긴다. 이 책안에서도 사람들의 개인 정보 수집과 노출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개인정보의 개별적 사전 동의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데 무서운 부분이기도 하다.


7장의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점 점 세상이 현금이나 지폐가 없이 가상 화폐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함을 찾아 모바일로 결제를 하고 있다. 이제 세계 금융시장은 암호화폐가 새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암호 화폐는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화폐를 말한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온라인상에서 돈거래가 이뤄지고 그 내용조차 온라인상에서 떠돌아다닌다. 사실 이 부분에 내용은 어렵기만 하다. 주식 투자도 하지 않는 나에게는 돈이나 화폐, 투자에 대한 내용은 쉽지 않다. 그래도 재미있는 건 미래 사회는 책임을 지는 한 편리하고 좀 더 혁신적으로 바뀌게 될 거라는 점이다. 책의 모든 페이지가 컬러로 이뤄져 있고 적절하게 표나 그림, 사진이 포함되 있고 챕터마다 잘 정리돼 있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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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으로 꼬마빌딩 건물주가 된 이 대리 - 소설로 만나는 꼬마빌딩 건축과 투자
이주호 지음 / 밥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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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꿈꾼다. 건물주가 되는 꿈을.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이 책은 현실적으로 건물을 어떤 노력을 통해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의 이력이 심상치 않다. 대기업을 다니면서 부동산 투자를 해 왔던 그는 부동산 공부를 전문적으로 하면서 건설회사에 입사해 건축을 배우고 직접 꼬마 빌딩을 짓는다. 이 책을 순서대로 하나씩 따라 읽다보면 부지를 선정하고 시공관리와 준공 후 임대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목처럼 이대리가 등장하는 내용은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쓰여 있어 무겁지 않고 흥미롭다.


중간 중간 실제 건물을 짓고 있는 현장의 사진이 실려 있어 눈길을 모은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보니 공부가 저절로 되었다. 사실 부동산 용어, 건축 용어 모두 어렵기만 한 나에게는 이야기 식으로 만들어져 주인공이 건축 초보로 스승님을 정해 건축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질문하고 한 가지 씩 알아간다. 실제 주인공인 이 대리처럼 건축 용어부터 익숙하지 않은 나도 쉽게 비교해 보면서 알 수 있도록 용적률, 건폐율, 부동산 취득세 등 낯선 말들도 표를 통해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의 맨 뒤에는 부록으로 공사 일정표와 꼬마빌딩의 투자와 수익을 한 눈에 보기 좋도록 정리해 두었다. 물론 만들어져 있는 건물을 구입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건물을 짓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래도 그만큼의 보람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노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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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읽다, 베트남 세계를 읽다
벤 엔겔바흐 지음, 김아림 옮김 / 가지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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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가 본 적은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끌린다. 요즘 베트남 열풍이다.

베트남 여행 상품들도 많이 나오고 실제 한국인들이 많이 나가서 거주하기도 한다.

세계를 읽다 시리즈는 어느 한 나라를 정해서 그 나라의 역사와 언어, 문화와 가볼만한 곳까지 정리해 둔 책이다. 그래서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책’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첫장부터 왕궁의 유물들 사이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 대만에 가 보았을 때도 오토바이로 출근하고 학교에 가는 사람들을 보고 너무 놀랍기도 하고 신기했다. 우리나라도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많이 다니는 것은 눈에 익숙하지 않다. 이 책안에도 개인 교통수단 중에 오토바이 구매, 오토바이 주차, 오토바이 탈 때 주의할 점, 외국인의 교통법규 등을 묶어서 소개하고 있는 식이다. 실제 현장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정리해서 목차별로 안내하고 있어 흥미롭다.


난 베트남 문화여행 중에 하노이에서 가볼만한 곳과 사이공에서 가볼만한 곳을 정리해 둔 곳이 좋았다. 베트남 중부, 남부, 북부로 나누어 가볼만한 곳들을 보여주는데 특징을 나타내 주는 내용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베트남어는 잘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좀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영어가 잘 통한다고 하니 다행이다. 베트남 음식도 쌀국수 밖에는 몰랐는데 이제 우리나라에도 분짜나 반미들을 맛 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이 늘었다. 맛있는 베트남 음식들을 파는 맛 집들을 소개해 기대가 되었다. 베트남에 갔을 때 꼭 활용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우면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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