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이렇게 돈벌어 오너가 되어라
차문현.신상훈 지음 / 시사저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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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창업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재능을 갖고서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투자와 창업이 왜, 어떻게 인생의 안정적인 밑천이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부를 축적하는 방식도 달라야 하고 부를 재생산하는 투자의 패턴도 바뀌고 있다. 돈의 흐름을 끊임없이 추적하고 공부해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찾고 원칙에 따라 부의 단계를 성취하는 과정은 이제 삶의 행복 중 필수조건이다.

금융 투자 전문가 차문현 저자의 신념과 삶을 살아가는 사고방식에도 끄덕여진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욕심을 너무 과하게 내지 말고 베풂에 가치를 두고,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 진정한 투자라는 자세로 삶을 대하라는 것이다. 투자와 창업에 공통된 성공원리라는 것이 특별한 재능을 필요로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기본은 성실함, 꾸준한 투자를 통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 올려 일 자체가 행복이 되는 변화를 실현해 보는 자세이다.

'돈으로 돈 버는 방법'의 핵심으로 투자, 복리 수익률, 장기투자(인덱스펀드 또는 ETF)를 명심해야 한다. 최근 자산 시장에서는 버블 가능성이 거론되며 변동성이 굉장히 심하다. 이런 현상에서도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 - 블록체인 기술, ESG 관련 정보, IT의 폭넓은 확장성 등 - 을 읽어내야 한다. 어릴 적부터 투자와 경제관념에 많이 노출되는 경험을 기반으로 금융업의 변화 방향을 파악하고 분산투자로 안전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매일 다니는 회사에서도 의미를 부여하며 경영자의 마인드로 시간을 활용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서 자기만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비대면화, 자동화와 무인화의 가속화로 임금근로자는 점점 축소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는 축소되고 창업의 확장은 이제 현실적일 수밖에 없다. 책을 읽다 보면 나만의 대체 불가능한 능력과 경험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쌓고 이루어나가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초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육체적 노동에서는 벗어나고 있지만 정신적 노동의 강도는 점점 세지고 있는 건 아닌지. 인생의 오너가 되기 위해 내 삶의 패턴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된 듯하다.




2030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제대로 된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인지하고 금융 투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해법이 명확히 제시된 책이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돈, 저축, 투자, 교육, 직업, 부를 고민하면서 평생 돈의 흐름과 함께 할 수밖에 없다. 누구나 외치는 경제적 자유지만 누구에게나 쉽게 주어지지 않는 현명한 재테크 시크릿이 과연 무엇일까 이 책 안에서 발견해 보길 바란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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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메타버스 - 다음 세상이 온다
남주한 외 지음 / 포르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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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뉴스, 디지털 콘텐츠, 광고, 티비 프로그램 어디서든 메타버스와 관련된, 혹은 메타버스를 이용한 것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비대면 활동 위주의 코로나 상황에서 메타버스는 그만큼 대두되고 있으며,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도구로서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지니고 있다.

<포스트 메타버스>는 ‘디지털 빅뱅, 메타버스 기술’ 온라인 국제 포럼에서 카이스트 교수진들의 메타버스 기술 혁신과 활용에 대한 분야별 발표와 토론 내용을 담은 책이다. 메타버스의 진화 역사, 활용 모습, 방향성, 확장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교수진들 각자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메타버스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했던 것, 메타버스에서 말하는 철학은 우리가 인터넷을 개발하고 사용할 때부터 이미 해오던 이야기라는 것이다”

“메타버스가 전 세대가 다양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자기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하게 하려면, 하나의 사회 간접 자본으로 메타버스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통해 역량을 확대해 온 것처럼 메타버스도 역량 확장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 (중략) 일상의 일부분이 될 메타버스가 사람이나 사회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써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

1장은 현실-가상 융합에 기반한 확장 가장 세계인 메타버스가 사회 진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일상의 기술로서 활용됨을 말하고 있다. 또 메타버스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경제적 활동을 위해서는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인프라를 갖춰야 전 세대가 사용하는 플랫폼으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으로 사람들이 창작을 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는 더 늘어나게 될 것이다.

3장은 누구나 원하는 대로 존재하고 창작할 수 있는 메타버스에서의 기술을 소개한다. 머릿속 풍경화의 실질적 구현, 극장 3면을 모두 활용한 ScreenX, 현장감 있는 원격 공연,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들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알 수 있다.

5장은 메타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메타버스는 현실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다는 점, 사람들은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메타버스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누군가가 프로그래밍 한 가상세계와 달리 우리는 전부를 알 수 없는 현실 세계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메타버스가 현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보완하며 인간의 창의성 발현과 자기실현이 가능토록 해야 성공적인 포스트 메타버스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6장은 메타버스의 접근성과 확장성을 다룬다. 메타버스를 통한 문화유산 경험부터 메타버스의 장애인 접근성과 확장성, 디지털/메타 인문학 등이 소개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모든 사람의 역량과 경험은 다양하기에 개발자들은 다양함을 포용할 수 있는 설계와 디자인을 해야 하며, 이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큘러스, 로불록스 등 여러 기업들에서 이미 다각도로 기술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장애 환경의 이해를 위해 특정 감각 기능이 제한되었을 때 다른 감각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시대의 변화 흐름에 따라 메타버스는 언젠가는 마주하고 활용해야 할 기술이다. 이미 제페토와 같이 많은 가상세계 플랫폼들은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들었다. 메타버스가 유용한 도구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는 초기 진입이 쉽도록 하여 사용자 수를 늘리고, 이것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이 가능하도록 기술 개발을 하는 동시에 가상세계 아바타를 다루는 사회문화적 문제까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우리와 사회의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포스트 메타버스>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해 한 층 더 깊이 알고 배우길 추천한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이 도서를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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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사용설명서
김진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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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정보를 활용하지 않고 사는 삶은 이제는 더 이상 불가능하게 만드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은 모든 의사결정의 근거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성공한 기업을 결정하는 요인은 데이터와 정보의 활용 여부에 달려있으며, 이 많은 데이터를 패턴을 찾아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빅데이터와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다. 경험이나 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정교한 분석기법을 활용한 의사결정은 너무도 중요할 수밖에 없다.

빅데이터는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카지노는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저자는 위기를 맞아 고객 데이터에 눈을 돌린 해러스 카지노의 사례를 통해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인지시켜준다. 우리 삶은 미래를 예측하며 이어가고 있다. 과거에 벌어졌던 일을 모델링 해서 미래의 여러 가능성에 대한 확률을 계산하고 예측한다. 빅데이터 시대에 기업은 수많은 의사결정을 하고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예측으로 완전히 새로운 경쟁력을 갖게 된다.

예측한다는 것은 예측에 근거해서 구체적 행동을 하다는 것으로 기업은 개인화된 추천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성공한 비결이 바로 개인 맞춤형 영화 추천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넘쳐나는 빅데이터 시대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존재하지 않는 관계를 보는 능력, 즉 창의성이다. 우리가 아직 파악하지 못한 변수 간 규칙적 패턴을 찾아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에 없어서는 안 될 인재의 조건 중 하나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갖춰야 할 역량을 조목조목 설명해 주는 김진호 교수는 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 명확히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빅데이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사례가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읽는 내내 재미와 지식이 함께 쌓이는 효과를 느끼게 되고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추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각성하게 된다. 미래의 저명한 통계학자 사무엘 윌크스는 '미래의 시민에겐 통계적 사고가 읽고 쓰는 능력만큼이나 중요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의 문맹은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숫자를 편안하게 다루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의 말속에서 우리는 시대의 방향키를 찾을 수 있다.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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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사용설명서
김진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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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정보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면 바로 이책을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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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주식을 사들이는 차트매매법
황족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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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투자한 나는 현재 손실을 보고 있는 상태이다. 지난해 말부터 주가 하락세가 심상치 않고 금리 상승기인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자신이 가진 투자금으로만 거래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식 등 자산 시장으로 쏠렸던 자금이 점차 올해 들어 안전자산인 은행예금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완전히 주식 시장을 떠나버려서는 안 된다. 투자는 필수이고 적절한 자산 분배를 하고 투자 방향과 저점 매수 시점의 시그널을 잘 파악해서 오르는 주식을 사들이고 기다리면 나중에는 수익으로 보답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 승률을 올려주는 차트 매매 기술을 알려주고 있는 저자는 본인만의 투자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주식투자는 버는 것이 중요하다. 손절과 익절도 적절히 하는 잘하는 습관이 갖춰져야 하고, 가장 중요한 분석 자료 중 하나인 거래량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단타부터 장기투자까지의 매매법뿐 아니라 심리 싸움인 멘탈 관리가 결국은 나의 투자 인생의 방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조언까지 하고 있다. 이 책의 친절함은 QR코드를 찍으면 저자의 동영상을 통해 더 디테일한 강의를 접할 수 있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고점에 물릴까 봐 두려운 지금과 같은 증시 분위기에서 에서는 매매할 때 스킬이 필요하다. 기술적 분석에서 얘기하는 역헤드앤숄더를 살펴보고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만 적어도 크게 물리진 않는다. 추세적으로 내려가던 주가가 저점을 찍고 반등했다가 다시 저점에 가지 않고 빠졌다가 직전 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이 나타나면 역헤드앤숄더가 나타나는 것이다. 차트란 군중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저점찍고 올라간다는 판단으로 볼 수 있다. 종목 하나하나의 차트와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검증하며 들어온 것으로 매수하는 타이밍으로 잡을 수 있다.

고점에 물릴까 봐 두려운 지금과 같은 증시 분위기에서 에서는 매매할 때 스킬이 필요하다. 기술적 분석에서 얘기하는 역헤드앤숄더를 살펴보고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만 적어도 크게 물리진 않는다. 추세적으로 내려가던 주가가 저점을 찍고 반등했다가 다시 저점에 가지 않고 빠졌다가 직전 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이 나타나면 역헤드앤숄더가 나타나는 것이다. 차트란 군중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저점찍고 올라간다는 판단으로 볼 수 있다. 종목 하나하나의 차트와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검증하며 들어온 것으로 매수하는 타이밍으로 잡을 수 있다.


주식의 가격은 시장이 결정해 주는 것이다. 군중의 심리가 싸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주가가 움직이고 가격이 결정된다.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는 주도 섹터가 장대양봉이 터지는 시그널이 나오므로 투자자는 미리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고 시장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주식 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불편한 지금 새로운 주도주가 무엇일까 공부하는 자세로 차트를 정확히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이 책을 접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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