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 기획과 마인드 편 -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 ㅣ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장치혁(레오짱)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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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망하는 책 쓰기의 7가지 원인 중 다른 분야나 프로젝트 시작 또는 새로운 시작에서 항상 걸림돌이 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완벽주의병'입니다.

이 병은 저도 앓고 있는데, 개인 프로젝트를 5년이 지나도 시작도 못하고 있는 걸 보면 불치병 같은 게 '완벽주의병'입니다.

물론 그 중간에 가족이 중병에 들어 그것으로 대략 3년의 시간을 보낸 이유도 있지만 '완벽주의병'은 정말 경계해야 합니다.

​

이 병은 '시기'를 놓치게 만듭니다.

​

역시 2부 1장 팔리는 책 쓰기의 7가지 대원칙에서 '완벽주의'를 버리는 데 도움 되는 조언을 아낌없이 해줍니다.

​

2부 2장에서는 '분야별 글쓰기'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를 준비하는 예비 저자들에게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마무리 부분에서는 어떤 일이든 따라오게 되는 '슬럼프 극복'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흔히 '글럼프'라고 하는 작가에게 찾아오는 수렁 같은 것입니다.

'늪'처럼 헤어 나오기 힘든 상태가 되는 겁니다.

'글감옥'이란 방편을 쓸 시기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슬럼프는 어느 순간 찾아오는 불청객이라서 대비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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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27년 차 베테랑의 책 쓰기라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다만 쪽마다 페이지수가 가장자리가 아닌 안쪽에 있어서 페이지 확인하는데 매우 불편했습니다.

​

왜? 이렇게 편집을 했는데, 그 부분은 매우 의아스러웠습니다.

페이지수를 확인하기 위해 책을 완전히 펼쳐야 하는데서 오는 피로도는 상당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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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글쓰기
탁정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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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연 명상이 주일까?

글쓰기가 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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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이 의구심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에고를 찾아가는 여정이 이 글의 진행 방식이었습니다.

​

우리의 에고(가짜 나)는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이용해서

우릴 '노예'로 만들어서 '참 나'를 만나지 못하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

대체 에고는 자신의 집인 육체가 죽을 수도 있는 일들이 만들어내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에고의 근원은 결국 DNA가 육체를 지배하는 방식입니다.

'번식'이 목적일 겁니다.

​

에고는 다른 존재와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결국 DNA를 퍼뜨리기 위한 'DNA'의 목적을 충실히 실행시킬 도구였습니다.

'불안, 두려움, 박탈감, 소외감 등'은 우리의 의지를 꺾어버리고 생각과 감정들에 지배당하게 만듭니다.

​

권위는 특히 종교적 권위는 우리 마음속으로 들어와 '독재자'가 됩니다.

특히 절대적 맹신을 강조하는 종교는 아주 치명적입니다.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논리 구조안에서 '참나'를 찾을 길이 없습니다.

에고는 더욱 '광신'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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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서사시 - 인류 최초의 신화 ㅣ 현대지성 클래식 40
앤드류 조지 엮음, 공경희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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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와 엔키두는 '거인 신화'에 대한 단서도 제공합니다.

​

길가메시의 신체는

키 11큐빗(4.95미터), 가슴의 너비 4큐빗(1.8미터), 발은 3큐빗(1.35미터), 다리는 반 로드(2.515미터)

보폭은 6큐빗(2.7미터), 뺨에 긴 곱슬대는 털 3큐빗(1.35미터)

​

길가메시의 신체는 대략 인간의 키 3배에 달하고 인간은 길가메시에게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상상은 항상 현실에 기반을 둔다고 합니다.

​

백성의 결혼식은 왕이 신부와 첫날밤을 먼저 치르는 풍습이 이때에도 있었다는 흔적이 이야기에도 나옵니다.

​

문맥은 태블릿(점토판)의 내용을 최대한 비슷하게 번역함에 따라서 부자연스럽고 투박합니다.

​

길가메시 같은 거인들은 수명이 엄청 긴 것으로 보입니다.

엔키두의 죽음을 통해서 '길가메시'는 자신의 죽음도 있을 거라고 예감하는 거 보면

'죽음'은 이들 거인에게는 먼 얘기로 보입니다.

​

'노아의 방주' 신화의 원형도 여기서 나옵니다.

세계 모든 지역에 있다는 '홍수 신화'가 수메르 점토판에 있다니

그것도 원형으로 있습니다.

좀 더 현실적입니다. 세상의 모든 씨앗을 담고 이것저것 싣는 것도 현실적입니다.

​

논란거리인 '아눈나키' 신이 등장합니다.

그 '대홍수'는 성경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일으킨 게 아니라

'엔릴'이 일으킨 것으로 나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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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ㅣ 현대지성 클래식 39
귀스타브 르 봉 지음, 강주헌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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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년 전 '군중심리'에 관심 가졌던 저자는 '보불 전쟁'을 겪으면서 '군중의 힘'에 주목하게 됩니다.

여기서 '보불전쟁'은 프로이센의 수상 '비스마르크'가 독일 통일의 마지막 걸림돌인 '프랑스'를 처리하기 위해 기획된 전쟁입니다.

​

'비스마르크'는 교묘하게 프랑스 국민을 자극해서 선전포고를 유도하고 독일 내 지방 정권에는 위기감을 줘서 독일 통일 연방 탄생의 디딤돌로 삼았습니다.

​

'독일 통일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비스마르크는 얻게 됩니다.

그도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던 국내외 분위기는 군중에게 메시지로 작용했고

군중심리는 비이성적으로 작동했습니다.

​

프랑스 군대는 준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병력, 장비, 훈련'을 잘 준비한 독일 연합군에 참패합니다.

​

이 책에서 '군중심리'는 군중 내 개인의 이성과 학식의 높낮이와는 별개로 열등해진다고 말하면서도

또한 우등하게 하는 성질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게 아마도 요즘 말하는 '집단지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신문이란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에게 약을 올려 그 사태에 관해 어떤 행동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들어야 한다."

- 마크 트웨인 -

​

'마크 트웨인'의 '신문'에 대한 통찰은 현재도 유효합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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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영어 기초편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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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2로 되어 있어요.

의욕이 충만한 분들은 매일 해서 52일 만에 해치워도 되지만

일주일에 'one Day'(콩글리쉬ㅋㅋ) 클래스 마스터하면서

딱 1년 52주로 완벽하게 학습해도 좋을 듯합니다.

​

예전 훈민정음이 한자 '동국정운'의 음 표기로 사용되었듯

영어의 발음을 발음기호가 아닌 리얼한 생생한 한글로 표기한 부분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

mother '마ㄷ허

father ''파ㄷ허

boy ,ㅂ(ㅗ)ㅓㅣ

go '고ㅜ

work '월-ㅋ

straight 'ㅅㅌ뤠잍

cross 'ㅋ롸ㅅ

​

정말 '한글 발음기호'가 너무 찰져서 아주 놀랐습니다.

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의 소리 원리를 아주 잘 표현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이 정도 신뢰도라면 시작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타보름'에서 장학 프로그램도 있어서 인강을 듣고 40강 이상 과제 제출하면

장학금 5만 원이라는 재미있는 동기부여 제도도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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