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는 글쓰기
탁정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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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연 명상이 주일까?

글쓰기가 주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의구심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에고를 찾아가는 여정이 이 글의 진행 방식이었습니다.

우리의 에고(가짜 나)는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이용해서

우릴 '노예'로 만들어서 '참 나'를 만나지 못하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대체 에고는 자신의 집인 육체가 죽을 수도 있는 일들이 만들어내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에고의 근원은 결국 DNA가 육체를 지배하는 방식입니다.

'번식'이 목적일 겁니다.

에고는 다른 존재와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결국 DNA를 퍼뜨리기 위한 'DNA'의 목적을 충실히 실행시킬 도구였습니다.

'불안, 두려움, 박탈감, 소외감 등'은 우리의 의지를 꺾어버리고 생각과 감정들에 지배당하게 만듭니다.

권위는 특히 종교적 권위는 우리 마음속으로 들어와 '독재자'가 됩니다.

특히 절대적 맹신을 강조하는 종교는 아주 치명적입니다.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논리 구조안에서 '참나'를 찾을 길이 없습니다.

에고는 더욱 '광신'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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