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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 실전 테크닉 편 -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 ㅣ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장치혁(레오짱)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평점 :
'팔리는 책 쓰기 망하는 책 쓰기' 실전 테크닉 편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집필 단계입니다.
실전 집필의 처음은 '콘셉트 잡기와 개괄 목차'였습니다.
책에서는 그냥 도구로서 '마인드맵'을 쓰라고 나와 있습니다.
윈도 PC의 경우는 무료 앱도 쓸만한 게 많습니다.
만약 MAC 사용자라면 '글쓰기 끝판왕 앱'인 '스크리브너'를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스캐플'을 권합니다.
스캐플은 '마인드맵'이라 정의하기엔 힘들지만
발산과 수렴에 직관적인 구성과 조작이 돋보입니다.
굳이 복잡한 사용법을 익히지 않고 직관적으로 쓸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윈도 PC라면 책에서 설명하는 '알마인드'앱을 추천합니다.
다만 제작사가 이미 프로그램에 대한 업데이트를 포기하고
유료, 무료 버전을 전부 무료로 공개한 상태라서 차후 윈도 11 그 이상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장기적 사용 관점에서는 비전이 없어서 매우 아쉬운 상태입니다.
이런 마인드맵 프로그램의 장점이 '마인드맵'을 생성한 후 바로 'MS워드나 HWP한글 문서'로 전환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보통 이 부분에서 HWP로의 전환이 더 편하다면 윈도 PC용 마인드맵 프로그램이 매우 유리합니다.
'마인드맵'으로 상세 목차까지 나왔다면 '3장 와다다 요점 쏟아내기'를 통해서 분량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여기서 분량은 질보다 양입니다.
아직 초벌 쓰기 단계이므로 무조건 많이 다양하게 막 쏟아내는 겁니다.
거의 쓰레기 수준이겠지만 그래도 양 위주로 써야 합니다.
실전 쓰기 4단계 '원고 늘여 쓰기'에서는 글의 특을 지켜 써야 합니다.
글의 꼭지 구성 4 총사(주장+근거+사례+자료)의 형태로 작성해야 합니다.
물론 일기처럼 혼자 볼게 아니라면 꼭 4 총사 '죽은 사자!'형태로 써내야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기라도 '죽은 사자!' 구성이라면 에세이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보통 중수필 정도 되면 아무리 자유형식의 수필이라도 가치가 있으려면 '4 총사 구성'을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4총사 구성'까지 맞춘 글들을 정리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인 '스크리브너'를 추천하는 거 보고
아, 이 저자는 구닥다리 'HWP'로 작성하는 저자가 아니라 신문물을 활용하는 진짜 저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