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다상담 3 - 소비·가면·늙음·꿈·종교와 죽음 편 강신주의 다상담 3
강신주 지음 / 동녘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신주는 문학적 재능을 가진 몇 안되는 철학자다.시와 소설을 썼어도 어지간한 성과물은 내지 않았을까 싶다.사유의 깊이가 놀라울 뿐만 아니라 그것을 그려내는 수사법도 뛰어나다.그래서 이 사람 책을 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신산스러운 시대,이런 철학자가 있어 참 다행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 - 아이의 미래는 자신감이 만든다!
허영림 지음 / 아주좋은날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관리대상으로 여기지 말라는 말에 핵공감.관리는 불안함에 근거하지만 교육은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최소한의 액션이기 때문.자유의지를 존중받은 아이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지만 자신감 없는 부모일수록 자꾸 뭔가 시켜야한다는 강박에 빠진 나머지 아이에게 결핍감과 열등감만 심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멍청한 소비자들 - 당신의 지갑을 여는 지름신의 주문 9가지
범상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다 좋으나 제목이 멍청함.독자 스스로가 호갱노릇 해온 걸 멍청하게 느껴야 하는데 제목이 먼저 설쳐대는 바람에 사기 당하고 와서 어리바리하다고 욕까지 먹는 기분임.외려`사랑합니다 호갱님`정도의 제목이었다면 의도가 더 잘 살지 않았을까.행동경제학,마케팅 독서내공 없다면 한번 읽어볼만 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빠꾸와 오라이 - 황대권의 우리말 속 일본말 여행
황대권 글.그림 / 시골생활(도솔)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우리 말속에 숨어 도사리고 있는 일본어 떨어내기.생활 밀착형이라 와닿는게 많고 잘 읽힌다.우리 꺼라고 철석같이 믿고 써왔던 언어들의 실체를 확인하면서 새삼 식겁해지기도 한다.몇 자라도 제대로 끄적이려면 이 정돈 알아둬야 `삑사리(??)`를 면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타력
이츠키 히로유키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일본어투를 그대로 옮긴 건 원문 충실이 아니라 역자의 국어내공 부족으로 읽힌다.`하면된다`라는 의지만능적 사고방식을 지닌 이들은 저항감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대우주 앞에서 인간이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가를 떠올려볼 필요가 있다.노력은 인간이 하지만 결과는 하늘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