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소비자들 - 당신의 지갑을 여는 지름신의 주문 9가지
범상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다 좋으나 제목이 멍청함.독자 스스로가 호갱노릇 해온 걸 멍청하게 느껴야 하는데 제목이 먼저 설쳐대는 바람에 사기 당하고 와서 어리바리하다고 욕까지 먹는 기분임.외려`사랑합니다 호갱님`정도의 제목이었다면 의도가 더 잘 살지 않았을까.행동경제학,마케팅 독서내공 없다면 한번 읽어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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