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은 어떻게 미래를 확보하는가 - 한눈에 보는 원자재 패권 지도
오정석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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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강대국은 어떻게 미래를 확보하는가
저자 : 오정석
출판사 : 한빛비즈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르면서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투자 기업들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원자재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몇 년 전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나 최근의 이란에 대한 공격 등으로 인한 중동 위기로
석유에 대한 기사를 많이 봤는데 이 책은 짧은 기사가 아니라 전체적인 원자재 시장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해서 초보자도 원자재 시장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석유, 광물, 식량 자원입니다.

아무래도 책의 분량에서도 그렇고 실생활에서 접하는 뉴스에서도 
가장 비중이 큰 것은 바로 석유 입니다.

수출국은 중동이 가장 큰 비중이고 미국과 러시아가 뒤따릅니다.
수입국은 동북아시아가 가장 큰 시장입니다.

그리고 광물에서는 
수출국도 편중되어 있지만 
중국의 영향력이 광물들의 가격을 결정합니다.
가장 큰 수요처이자 1차 가공품의 생산자이기 때문에 
중국 경기의 부침에 따라 광물가격이 움직입니다.

세번째로 식량은
메이저 식량업체와 곡물 수출국들이 시장을 지배하는 중입니다.
우리나라도 주요 곡물들의 수입국인데 
앞으로 중국과 인도의 소득증가에 따른 식품 소비 그 중에서도
육류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에 그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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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공부합니다 - 가드너의 꽃, 문화, 그리고 과학 이야기
박원순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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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꽃을 공부합니다.
지은이 : 박원순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이 세상의 수많은 꽃들 중에서 정원에서 많이 키우고 있는 꽃식물 29개를 선택해서
꽃에 대한 역사에서부터 꽃에 대한 에피소드, 그리고 가드닝하는 방법까지 설명합니다.

잘 모르는 꽃들도 있고 
너무나 익숙한 꽃들도 있습니다.
저자는 4가지로 분류를 해서 설명을 해놓았지만
그것은 책을 써야하기에 그런것이고 그냥 익숙한 꽃부터 읽어본다면 재미있을꺼 같습니다.
저는 튤립, 해바라기, 동백, 장미, 무궁화, 국화, 양귀비가 재미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봤던 적이 있고 자주 접했었던 꽃 이야기여야지 흥미가 더 생기더라구요.

샤넬의 상징인 카멜리아
네덜란드를 뒤흔들었던 튤립
고흐가 맨 먼저 생각나는 해바라기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생각나는 장미
1000년전부터 한국을 상징했다는 무궁화
마음의 안정을 주는 꽃 국화
인류가 처음으로 약으로 사용했을꺼 같은 양귀비

꽃들마다 인간과 함께한 시간만큼 이야기가 쌓여 있습니다.
정원이 없다면 베란다에서라도 꽃을 키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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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 - KBS <환경스페셜> 김가람 PD의 기후 위기 르포
김가람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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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
지은이 : 김가람
출판사 : RHK

작년도 그렇고 재작년도 그렇고 날씨가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기후 위기라는 것이 점점 다가오는구나 싶은 나날 들이었습니다.

이 책은 KBS <환경스페셜>에 방영된 <지구는 없다> 시리즈를 기초로 해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놓은 책입니다.

방영된 <환경스페셜>은 큐알코드를 찍거나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무료로 볼 수가 있습니다.

책에는 여러 사진들이 담겨 있는데 가장 충격적인 것은 풀 대신 옷을 먹으면서 돼새김질 하는 소들입니다.
산더미 같은 버려진 옷들의 산에서 소들이 그걸 먹더라구요.
내가 재활용 옷통에 넣은 옷들이 대부분 저렇게 흘러가는 구나라고 생각하니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자제품에 대한 내용도...
때되면 바꿀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전자제품들..
리퍼라는 이름으로 수리보다는 교환을 하게 만드는 정책들..
고객이 수리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물품에 대한 풀(FULL) 소유라는 말에도 공감합니다.

또한 상위 1%의 부자들이 생활 양식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뿜어져 나오는 탄소들에 대한 이야기들.
결국 그들이 대가에 소비하는 오염들을 모든 사람들이 같이 부담하게 되는 불합리함이 야기된다는 것이죠.
'좋아요'를 누르며 선망하는 댓가가 보통 사람들에게 오게 된다는 관찰..
결국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각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천천이 뜨거워지는 물에서는
개구리가 삶겨져 죽는다고 하죠.

지구는 수억년을 문제없이 살아가겠지만
인간은 10년후 50년후에 
누구는 여전히 문명의 혜택은 누리겠지만
누구는 기후위기에 고통받는다면
안될 일이겠죠.

그것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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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트릴로지 - 디지털 자산 과연 투기인가, 새로운 질서인가
박상민 지음 / nobook(노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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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와 분산원장을 기치로 시작된 디지털코인의 현재를 알려주며 과연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해보는 책입니다.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 '코인은 영원할 것이다.'라는 류의 투자 서적은 아니지만 투자에 활용할 방법도 제시해줍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후의 활성화된 알트코인들에 대해서 주로 다룹니다.

이더리움 이후 제1의 코인 전성기에
주로 코인들이 돈을 모으는 방법은 ICO와 백서를 통해서 코인을 공개하면
투자자들이 그 백서를 보고 거의 묻지마 식으로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없어지는 코인도 많았으며 가치에 대한 의문이 심화되었습니다.

그러다보며 작은 규모의 코인들은 거의 사라지고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거대한 메인넷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분산원장과 탈중앙화를 선언하며 출범한 여러 코인들이 오히려
중앙화되고 의사 결정이 단순화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많이 투자를 받는 주요 코인들이
증권화(STO)와 실물자산 토큰화(RAW)로
실물자산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AI를 결합하여 관리 효율과 에이전트 서비스로
또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화폐+메인넷+AI를 합친 것을 저자는 슈퍼 트릴로지라고
이름 지었으며 이것이 코인의 미래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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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리아리뷰 2025.봄
시네필리아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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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리아 리뷰... 뉴욕편

영화로 뉴욕을 설명하고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설명하는 잡지입니다.

뉴욕의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고 영화에 나오는 장소들을 찾아가는 그런 리뷰가 아니라
영화를 통한 인문학적 관찰과 그 의미를 풀어보는 도시와 영화라는 꼭지의 리뷰가 있고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을 소개하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리뷰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영화들을 보자면
먼저 뉴욕에 대한 소개를 위한 영화는
1. 뉴욕은 언제나 노래한다 <인 더 하이츠>
2. 우연과 인연의 경계에서 <패스트 라이브즈>가 묻는 관계의 의미
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4. <사랑과 영혼>
5. 이안감독의 영화들 2편
5번의 이안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와호장룡>이 있습니다. 뉴욕 배경이 아니기 때문에 리뷰에는 없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사랑과 영혼>은 봤던 영화인데 여기서 리뷰하는 지점은 일반적으로
영화 리뷰하는 소개글과 달라서 뉴욕을 테마로 생각해보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리뷰에는 <조커> 호아킨이 나온 멋진 영화에 대해서 심층 리뷰합니다.

시네필 리뷰라고 마지막으로 뉴욕에 대한 영화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플라이트93><고립된 남자><갱스 오브 뉴욕><브루클린><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가 있습니다.

영화라는 작품과 뉴욕이라는 장소에 대해서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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