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숫자들 -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왜곡하는가
사너 블라우 지음, 노태복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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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대한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숫자로 만든 통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기반인 숫자에 대해서 얼마나 쉽게 사람들이 그 숫자를 믿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것이 조작하기가 쉽고 또한 제대로 된 숫자를 찾아내기가 어렵다는 걸 알려줍니다.


여기에 나오는 숫자에 대한 이야기는

나이팅게일의 병원환경을 개선시키는데 사용한 숫자 다이어그램

아마도 한번씩을 들어봤을 킨제이 보고서

흡연에 대한 논쟁과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예시로 듭니다.


여기서 숫자를 아전인수로 해석하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판단을 왜곡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흡연연구에서 이런일이 꾸준히 발생했는데요

아마도 담배회사들의 엄청난 자금력때문이었을꺼라 생각됩니다.


킨제이 보고서처럼

저자가 통계나 표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진행하여

결론이 진실과는 다르게 발표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숫자를 볼때 이런 사정을 잘 감안하여

회의적으로 보아야지 숫자에 속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숫자를 볼 때 이해관계자가 있느냐가 

가장 크게 봐야할 일 같습니다. 

GDP같은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음에도 계속 쓰이는 건 이해관계자인 국가가

관여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에서 숫자의 힘이란

이번 대선을 보아도 여론조사 발표로

각 후보자들이 등락을 거듭했으며

지지자들도 그걸 믿고서 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상에서 영향을 많이 미치는 숫자에 대해서

잘보고 받아들이자하는 책입니다.


총평으로는 숫자를 그냥 발표된 대로만 믿지말자!! 이고

몇가지 사례로 예를 들어 설명해주어서 쉽게 읽힌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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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마켓 트렌드 - 5년 후 부의 미래를 바꿀 27가지 시그널
제프 데자댕 지음, 박유안 옮김, 이상우 감수 / 여의도책방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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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쥬얼캐피탈리스트에서 출간한 시그널의 번역판입니다.

웹사이트에 가시면 재미있고 놀라운 여러가지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은 여러가지 데이터 중에서 미래에 영향을 줄 신호 27가지를 선별해서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읽고나서 그 중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이

갈수록 부의 불평등이 심화된다고 뉴스와 언론에서 많이 나오는데

전세계적으로는 중산층이 엄청 늘어나고 있어

불평등이 완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몇몇 나라에서는 불평등이 심화되겠지만 더 많은 나라에서 

부의 불평등이 완화된다면 수출국가인 우리나라에 

기회가 더 많겠죠.


그리고 환경에 대해서는

기후위기와 식수부족에 대해서 나오는데

여기에 대한 반작용으로

기업에서 노력하는 ESG와 개인이 노력하는 비건이

나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유전자 편집기술이라는 미래도 

기술발전이 엄청나게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 기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윤리적인 제도를

시급히 마련해야할꺼 같습니다.


전세계의 빚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고

지금의 세계가 빚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아마도 우리나라의 다음정부에서도

금리를 쉽사리 올리지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의 엄청난 영향력과

닫혀가는 인터넷의 경향도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시각화를 활용하여

보기에 편하며, 이 책을 보기전에 알고 있었던

생각이 더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령화, 전세계의 빚 등은

아주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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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UAM에 투자하라 - 2년 뒤 다가올 UAM 시대를 미리 엿보다
이재광 지음 / 경향BP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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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래모빌리티 UAM에 대해서 생각해본적 없는 초보자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하늘을 나는 이동수단에 대해서는 비행기로 구현되었고

지금의 이동수단은 장거리 비행기, 중거리 기차나 전철, 단거리에서는 자가용, 초단거리에서는 킥보드

이런식으로 주로 이동하는데 물론 대중교통과 자가용은 혼합되어 있죠..

여기에 하늘을 나는 중장거리를 커버하는 새로운 이동수단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아직도 제법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술의 발전은 이미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들을 

빠르면 2023년,, 내년부터 시범운행을 하는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항공기술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했듯이

이 UAM도 지금 주로 개발하는 곳이 미국과 유럽쪽의 제조사들이고

거기에다가 현재 자동차 브랜드들이 협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나라도 물론 K-UAM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현대 정의선회장이 현대자동차의 미래라고

지상을 달리는 차와 하늘을 달리는 차를 컨트롤하는 

그런 미래를 그린 장면을 언론보도를 통해서 봤는데 그런 미래가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으로 이 책에서도 그려집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다면

아~~ 그때 비트코인에 투자했더라면

아~~ 그때 테슬라에 투자했더라면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텐데요..


아마도 이번이 또다른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2009년에 생겨나서 2018년도에야 크게 가치를 높였고

테슬라도 2013년에 생겨나서 2019년도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UAM도 이런식으로 시범운영이 지나고 보급이 되기 시작할 때가 

가장 투자하기가 적절할때가 아닐까요?


현재는 이런 산업이 있고 생각보다 많이 발전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두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책이 두껍지 않고 전문적인 용어도 없어서

카페나 독서실같은데서 잠시 시간을 내어서 읽어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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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면 못 고치는 위장병은 없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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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고 이제 같이 동반자라고 생각하는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저자는 한의사로 오랫동안 현장에서 일하면서

위장장애와 거기에 파생되는 여러가지 질병증상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이 책을 통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읽어보면서 제일 중요한건

역시 먹는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건강합니다.


겨울철에 보약을 지어먹을때마다 

한의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약먹는동안 담배, 술 하지말고

닭고기,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하는거죠.

다른 건 기억 안나는데 이게 기억나네요..


이 책에서도 

우리몸의 역류성 위장질환이

아마도 너무 많이 먹는 것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앞쪽의 여러 이야기들은 이 질병의 원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고,

뒤쪽의 그럼 어떻게 고칠것인가 하는건


먹는것과

운동하는 것으로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단것을 너무 많이 먹고 있고

탄수화물도 너무 많이 먹는것

영양분들도 너무 많이 먹는것..


이 책을 읽고

과유불급이라는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먹는건 습관이라서

아마도 쉽게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단것과 군것질을 덜하는 것,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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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다케타즈 미노루 지음, 김창원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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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카이도 인구 6천의 작은 마을에서 보낸 일년간의 일기입니다.

물론 저자는 40년동안 보냈지만 책에서는 일년간의 이야기입니다.

저런 한해한해가 쌓이면서 40년이 흘렀구나 싶습니다.

책에서보면 홋카이도(북해도)는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거 같습니다.

기후도 그렇고 그 기후때문에 살아가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아마도 일본에서의 개척의 역사가 200년정도라니 그것때문인거 같습니다.

기존의 원주민인 아이누족은 아마도 많이 줄어들었겠죠..


자연과 주민들과 같이 살아가는 수의사님의 잔잔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게 방풍림의 존재입니다.

논이나 밭을 가로질러서 거대한 숲이 펼쳐집니다.

이런 숲이 있기에 사람들과 가까이서 야생동물들이 생활하고 

마을주민들도 스스럼없이 야생동물들을 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도시화된 국가에서 아마도 저런 곳은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은 4월에서 시작해서 그다음 3월로 끝납니다.

봄의 시작이 4월이고 겨울의 끝인 3월에 마무리가 됩니다.

아쉬운 점은 책의 사진들이 좀 더 크고 많았으면 했습니다.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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