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어떻게 아이콘이 되는가 - 성공으로 가는 문화 마케팅 전략
더글라스 B. 홀트 지음, 윤덕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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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쓰고 있는 제품들에게는 모두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구요..

 

내 주변에서 늘 보던 사람들에게 휴대폰에서의 아이폰, 그리고 지금 쓰는 키보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어쩌면 이것을 선택하게 될 당시에 다른 비슷한 성능의 어쩌면 더 좋은 제품들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카테고리의 지배적인 제품이 있다면 그것은 아이코닉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

 

다. 저자는 정체성 브랜드들 중에서도...(여기서 정체정 브랜드는 소비를 함으로써 나를 드러내는 브랜드 입니다.예를들어 샤넬, 할리데이비슨 등입니다.) 신화의 세계에서 (또 여기서 신화라는 것은 사람들의 머리속을 브랜의 힘으로 지배해버린다는 의미, 흔히 우리가 신화를 생각할때 그 신화입니다.)

 

음..책에서는 그동안의 마케팅이 소비자의 머릿속에 얼마나 각인을 시키느냐는 마인드 셰어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브랜드 자체가 아이콘이 되는 소비하는 사람과 동일시되는 그런 시대가 되기 때문에 마케팅도

 

마인드 셰어가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예로 코로나 맥주, 마인틴 듀, 폭스바겐, 할리데이비슨 등의 브랜드 스토리를 차분히

 

풀어갑니다. 그런데 이게 모두 예전 브랜드들이고 미국브랜드들이다보니 풀어가는 내용을 이해는 하겠는데

 

이게 정말 맞는건가 이건 뒤에서 끼워맞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전부 잘 모르는 브랜드들이고 그 당시의 미국의 분위기와 상황에 대한 공감이 쉽지 않으니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브랜드가 정치, 사회적인 상황을 잘 파악해서 마케팅을 하면 아이코닉 브랜드가 될 수 있을껄로 

 

보이는데 이게 전략으로 가능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오는 브랜드들이 오래된건 이 책이 2004년도에 나와서 그렇습니다.

 

부록 같은걸로 한국판이 나올때 한국의 브랜드를 예로 들어서 하나 넣어주었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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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로버트 판타노 지음, 노지양 옮김 / 자음과모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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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에게 시한부 선고가 내려졌다면 나는 아떻게 행동을 하게될까? 아마도 지금의 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버킷 리스트 같은걸 만들어서 하나뿐인 남은 인생을 즐기려고 하지 않을까??

그러나 이책의 저자는 그런 영화같은 인생을 살지않고 일상을 유지하면서 본업인 글쓰기를 하면서 마지막 유작을 써내려 간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뭔가 깨달음을 얻어서 독자들에게 남기는 그런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인생에 정답은 없고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게 삶이 란거 그리고 주어진 시간을 보내는게 인생이라서 그 보내는 시간의 경중을 따질수는 없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풍요로운 인생은 디테일에서 온다는거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한다면 더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한다는 겁니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이 책을 읽고 감동 받았다고 해서 내 인생이 극적으로 바꿔거나 내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 책에서 얻은 두가지가 있다면 모든 시간은 소중하고 헛되이 보내는 시간은 없다는 것과
작은 것에 감사하자는 진부하지만 진리인 이 것들을 마음에 품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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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SCP 재단 그래픽 노블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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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는 scp재단은 크리쳐물입니다.


저는 부모세대인데 예전에 90년대로 이야기하자면 도시전설.. 더 오래 올라가자면 


현대판 산해경 같은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거로는 괴물 대백과 정도입니다.


여기의 크리쳐들은 생물, 무생물을 다 포함하며


네이밍은 숫자코드로 나타납니다.


이걸 처음 알게 된건 작년에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이야기해줘 입니다.


당시에 반에서 scp 게임이라는게 유행을 해서 무슨무슨 괴물들의 이야기를 한창 했더랩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올드스테이즈에서 그래픽 노블로 책이 나온다는 걸 보고서는 바로 작년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좀 더 빨리 기획되어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도 했구요..


책이 도착해서 펼쳐들고 애하고 같이 봤습니다.


같이 봤다기 보다는 애가 읽고 저는 들었습니다. 나오는 괴물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뭔가 좀 의심스럽다 싶은 괴물이 있으면 핸드폰으로 바로 검색해서 더 알려줍니다.


두시간 가까이 같이 본거 같습니다. 결론은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이하고 같이 이야기할 꺼리가 별로 없는데 자기가 먼저 알았던 거고 부모는 모르는 거라서 


신나게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검색해보니 이야기가 계속 확장되는 것이더군요..


괴물들도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이렇게 바뀌는구나 싶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보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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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뇌가 당신에 관해 말할 수 있는 7과 1/2가지 진실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변지영 옮김, 정재승 감수 / 더퀘스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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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뇌과학의 최신 연구결과물을 강의 형식으로 수록해 놓은 것입니다.


처음 강의는 새로운 것부터 시작합니다. 뇌는 생각을 위해 태어난게 아니다?


그럼 무엇을 위하여 뇌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인간의 뇌만 특별한 것인가? 저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포유류의 뇌와 비교할때 특별하진 않다고 하는거죠..


그럼 생각은 무엇인가? 라는게 책에서 명쾌하게 설명을 해줬으면 했는데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아마도 과학적을 단칼에 정의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그런가봅니다.


예전에 과학책에서 볼때 인간의 뇌에는 세가지 부분이 있어서 본능을 관장하는 부분,


생각하는 부분 뭐 이런식으로 배운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아니라네요..ㅎㅎ


아직까지 뇌가 밝혀지지않는 부분이 많은 신세계인거 같습니다.


앞쪽에 새롭게 느껴지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뇌에 대해서 딱 한가지 정의를 말한다면 뇌는 네트워크이다 입니다.


네트워크이기에 여러 방면으로 발전할 수 있고, 항상 어디와 연결되어 있어야하며,


가지치기를 잘해서 좋은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아기들의 뇌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인간의 뇌는 덜 발달된 상태로 태어나고


양육환경에 따라서 많이 바뀐다는 겁니다. 네트워크이기에 어떤 연결을 제공해주냐에 따라


그 아이의 미래가 엄청나게 바뀌겠죠..


아이에게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 부록에는 저자의 이야기가 다 정답이 아닐수도 있으니 스스로 공부해보라고


참고문헌들을 엄청나게 수록해놓았습니다.


과연 이 책의 내용이 진짜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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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자에 관한 44장의 일기 섹스/라이프
BB 이스턴 지음, 김진아 옮김 / 파피펍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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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꾸금 소설이라고 농밀한 어떤 묘사를 기대하신다면 아닙니다...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아마도 이 책은 취향을 많이 탈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책 소개에서 아내의 전남친에 대한 일기를 보고 남편이 아내의 전남친들과의 성관계가

더욱 만족스러웠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그대로 하는 이야기라고 일명 남편봇 개조기 라고 

알고 책을 읽었는데, 기본적인 흐름은 맞습니다만


4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한권의 책에 넣어서 그런지 간단한 소개만 하고 끝나는 분위기입니다.

책의 후기에 보니 각각의 남자들에 대한 스토리가 또 책으로 한권씩 나와 있더라구요.

아마도 그 책을 읽으면 꾸금 소설에서 기대하는 내밀한 심리묘사와 애정씬 묘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책은 뭐랄까 요약서 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런 성에 대한 욕망은 모두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판단하실 분은 없겠지만 일반화시키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성향이나 분위기 등이 현실에 기반한 소설정도의 느낌으로 다가와야하는데

그냥 소설로 다가올 정도로 우리나라 정서와는 좀 안맞아요^^;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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