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로버트 판타노 지음, 노지양 옮김 / 자음과모음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날 나에게 시한부 선고가 내려졌다면 나는 아떻게 행동을 하게될까? 아마도 지금의 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버킷 리스트 같은걸 만들어서 하나뿐인 남은 인생을 즐기려고 하지 않을까??

그러나 이책의 저자는 그런 영화같은 인생을 살지않고 일상을 유지하면서 본업인 글쓰기를 하면서 마지막 유작을 써내려 간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뭔가 깨달음을 얻어서 독자들에게 남기는 그런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인생에 정답은 없고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게 삶이 란거 그리고 주어진 시간을 보내는게 인생이라서 그 보내는 시간의 경중을 따질수는 없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풍요로운 인생은 디테일에서 온다는거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한다면 더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한다는 겁니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이 책을 읽고 감동 받았다고 해서 내 인생이 극적으로 바꿔거나 내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 책에서 얻은 두가지가 있다면 모든 시간은 소중하고 헛되이 보내는 시간은 없다는 것과
작은 것에 감사하자는 진부하지만 진리인 이 것들을 마음에 품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