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팅의 정석 - 간다 마사노리, 절대 불변의 카피라이팅 공식 100가지
간다 마사노리.기누타 준이치 지음, 김지윤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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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카피라이팅의 정석

-저자 : 간다 마사노리, 기누타 준이치

 광고의 카피라이팅을 생각해보면 뭔가 번뜩이는 영감을 받아서 훌륭한 문구를 생각해낸다고 생각되는데,
그러면 그것은 타고 나야하는 것이라고 여겨졌습니다만 일본의 유명한 카피라이터인 간다 마사노리는 말합니다.
카피라이팅은 정해진 구조에 따라서 마치 기계를 조립하는 것처럼 글들을 끼워 맞추는 것이라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베네핏...즉 고객이 제품을 사용해서 그들에게 적합한 사용감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고객에게 제품이 베네핏 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제품 소개 헤드라인과 상세페이지를 쓰는 방법을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연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번 읽고나서 스쳐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책상에 올려두고서 뭔가 홍보할 내용이나 팔고 싶은 제품이
생겼을때마다 책을 펴서 해당되는 내용을 보면서 체크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책을 보면 대부분이 텍스트에 집중한 내용이라서
점점 더 영상에 익숙하고 어쩌면 영상만을 보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태여도 꾸준히 통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동영상 홍보에 대한 소개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내용은 적습니다.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이 책의 최고 강점은 각 홍보 수단마다 소개한 체크리스트에 있습니다.
제품 홍보 각각의 과정에서 체크리스트를 따라하다보면
훌륭한 홍보 페이지를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일즈 레터 중에 가장 유명한 3가지 레터들의 전문을 소개하고
그것으로 연습할 수 있게 배려해놓았습니다.
홍보쪽이 아니더라고 피피티 등을 할 때 임원들에게 프로젝트를 세일즈한다고 
생각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해도 될 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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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시대 - 인류 문명을 바꿀 양자컴퓨터의 미래와 현재
이순칠 지음 / 해나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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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저번 달에 미국에서 상업적인 양자컴퓨터를 만들었다고 해서
해당 분야의 유명한 기업들의 주식이 몇 배가 오른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 양자 이득이 실생활에서 적용되냐 마냐를 떠나서 그 기대를 품은
개발회사들의 주식은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양자란 무엇인지 모르고 유망하다는 이야기 하나로 투자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과연 이 분야가 무엇을 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 책은 
양자물리의 과거 - 미래 - 현재의 구성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물리학의 신생분야인 양자를 대략 100년전에 처음 생겨서 
많은 공격과 비난을 이겨내고 새로운 물리 분야로 당당하게 한 자리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엄청나게 많은 분야에서 양자 물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략적인 양자 가설에 대한 설명은
중첩과 얽힘의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그 유명한 관측자에 의해서 상태가 변한다이고
하나는 아무리 멀리 있어도 동시에 변하는 그런 소설 같은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 이해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받아들이는 방법 뿐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이론적인 설명을 해주고,

미래에 양자 기술이 실생활에 쓰이면 
기후, 의학, 금융 등에서 바닥에서부터 변할꺼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여러 방식의 양자컴퓨터들과
과연 어느 기술이 미래를 차지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대략적으로 6가지 기술을 소개하고 있으며
그 기반적인 기술에 대한 설명은 어렵습니다.
저자는 아마도 한 가지 기술이 독점적으로 지배할 꺼 같진 않고
지배적인 기술 하나에 틈새 시장에 쓰이는 기술 하나 이렇게 될 꺼 같다고 예측합니다.

양자관련 책은 어렵지만 자주 접하다보면 많이 들어서 그냥 받아들이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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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달콤한 기분 다산어린이문학
김혜정 지음, 무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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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글 : 김혜정, 그림 : 무디

이야기의 줄거리는 초등학교 5학년인 단짝 친구 4명이서 일상인 어느 날에 새로 생긴 에그타르트 가게에서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은 후에 그 에그타르트보다 맛있는 원조가 마카오에 있다는 이야기를

가게 주인에게 듣고 마카오르 가기로 결심...이른바 마카오 가기 대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 입니다.

이 줄거리를 보고 처음 떠오른 생각은

부모님에게 이 계획을 들키고 난 후에도 계속 할 수 있는 계획일까? 라는 점과

해외 여행은 역시나 돈이 많이 들텐데

그럼 그 돈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라는 점이 제일 궁금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결 했을까요?

그리고 해외 여행은 떠났을까요?

처음에 애들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마카오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친구중의 한명이 그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우게 되면서

다른 친구들도 그에 동참하여 돈 벌 계획과 언제 떠나야겠다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돈을 벌러 여러 일을 하고 또한 마카오에 가서 거기서 하고 싶은 곳을 조사하고

그 곳에서 가고 싶은 곳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쏟은 만큼의 시간이 그 계획을 지속하게 해줍니다.

그럼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을까하면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아마도 언젠가는 4명이서 해외여행을 갔을꺼라고 보입니다.


#에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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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환자들이 시골 병원으로 오십니다 - 〈내과의사 사이먼〉의 기능의학 처방전
오기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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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그래서 환자들이 시골 병원으로 오십니다.

지은이 : 오기창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나이가 들수록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운동에 관련된 여러 유투브나 글들도 읽고

특히나 영양제나 음식에 대해서는 더 많은 정보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보면 어떤 영양제를 먹으니 좋아졌더라

어떤 음식을 계속 먹어야 된다더라 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만

누구나에게 다 적용되는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 책은 내과의사이자 기능의학을 공부한 의사가

여러가지 자료와 본인의 치료 경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만성질환이라고 생각하는 여러가지 병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치료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이런 방식으로 건강을 관리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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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중요하게 강조한 것이 있는데

모든 질병 예방에도 중요하고 몸 상태가 안좋다면 회복도 시켜주는 습관들입니다.

1. 가공식품을 되도록 안먹는 것

2. 운동하는 것. 고강도가 아니라 적어도 하루 30분 걷기라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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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늘 주변에서 이야기 되는 것인데 

단지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양제부분으로 들어가면

비타민C, 비티민D, 비타민K2,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 건강 정보들을 읽거나 보셨다면

이 책은 그 정보들이 얼마나 정확한지 검증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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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죽었대
리안 장 지음, 김영옥 옮김 / 오리지널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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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J가 죽었대

저자 : 리안 장

어렸을 때 한번쯤 꿈을 꾸어왔던 것이 있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사실은 내가 엄청 부잣집 아이였고

앞으로는 그 모든 것을 누리며 살게 될 꿈 말이죠.

줄리와 클로이는 중국계 미국인 쌍둥이였는데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돌아가신 후에

줄리는 이모에게로

클로이는 어떤 부잣집 백인부부에게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었을때

클로이는 소셜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고

줄리는

고등학교때부터 마트 캐셔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클로이에게서 이상한 전화를 받게되고

걱정이 되어 클로이를 찾아간 순간....

그녀의 죽음을 발견하게 되고

순간의 이끌림으로 클로이의 삶을 훔치게 됩니다.

훔친 삶 속에서 클로이로 적응하기 위한 분투를 그려낸게 1부라면

미스터리는 2부에 있습니다.

친한 인플루언서들과 같이 매년 여름 섬으로 휴가를 가는데

기쁜 마음으로 같이 동행하게 되지만

뭔가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계속 마주하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하고 궁금해하며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1부에서는 어디선가 들어본 거 같은

인생이 바뀌고 훔친 인생을 잘 살기위한 에피소드라면

2부는 거기에다가 스릴러를 가미해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데

이런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유가 뭐지? 하면서 봤습니다.

웹소설처럼 잘 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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