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주의 첫 순간 - 빅뱅의 발견부터 암흑물질까지 현대 우주론의 중요한 문제들
댄 후퍼 지음, 배지은 옮김 / 해나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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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문 제목이 At the Edge of Time 인데 번역서의 제목은 우리 우주의 첫 순간 이라고 책 내용에 맞게

잘 번역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이라는게 처음 생긴게 우리 우주가 빅뱅으로 첫 출발을 하는

아주 짧은 순간에 생긴 것이라서 원서의 시간의 경계(?) 정도로 직역을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제목 같습니다.

이 책은 초반에는 왜 우리가 우주의 첫 순간을 알아야하는지에서부터

현대 우주론의 역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우주론이라는게 100년도 안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에는 이런 우주론이라는 건 과학이 아니라 신학의 영역이었으니깐요.

이 책은 그동안 과학자들이 우리 우주의 첫 순간을 찾으려고 한 노력들과 그 여정을 소개해 놓은 책입니다.

배경지식의 유무에 따라서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우주론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계와는 다른 초 거대세계의 상황이다보니

책을 읽으면 이해를 하려고 해도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가 않으니깐요.

빅뱅, 끈이론, 평행우주 등 여러 이론들의 이야기를 재미 있게 풀어놓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어느 한 곳에 관심이 간다면 그 분야의 책들을 다시 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더 읽어야겠습니다.

우주의 팽창을 설명할때 풍선을 분다는 것으로 설명을 하는데 젤 쉬운 설명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냥 읽고 넘어갔습니다.^^;



*** 서평 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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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협상론 - 후회 없는 결정을 위한 협상 전략, 최신 개정증보판
김병국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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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는 버렸는데 이 책의 띠지에 세이노가 추천한 책이라는 홍보문구가 있었습니다.

 

이 세이노는 얼마전부터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베스트셀러에 띄우고 있는 자수성가한 사람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인터넷에서 쉽게 PDF파일이나 전자책 파일로 구할 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왜 제목에 우리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시간이라고 적었냐고 하면은요

 

협상이라고 해서 꼭 상대를 이겨야되겠다는 생각만으로 전투적으로 임하는게 아니라

 

물론 대부분은 상대를 이겨야 하겠죠. 그러나 같이 윈윈할수도 있고,

 

상대를 실질적으로 이기면서 상대방에게 이겼다는 기분이 들게 할 수도 있는

 

아주 여러가지 창조적인 방법이 있다는 걸 이 책이 가르쳐줍니다.

 

 

그냥 한번만 읽고 책장에 넣어두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략적으로 크게 두가지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편에서는 저자가 생각하는 협상의 대원칙과 협상에 임해야하는 자세등이 주로 나옵니다.

 

소단락 하나마다 거의 사례가 붙어있어서 읽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편에서는 삼십육계를 차용해서 협상에 이용하는

 

삼십여섯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편에서 여러가지 소개한 방법들을 전략적으로 정리해놓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책 내용이 좋은게 너무 많아서 세부적인 것을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제일 인상깊었던 내용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바로 상대방이 원하는 걸 줘버리면 그 사람은 충분히 혜택을 받았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거죠...

 

그래서 협상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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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펭귄 - 불확실한 1인자보다 확실하게 살아남는 2인자의 성장 공식
임승현 지음 / 서사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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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역사책들을 읽어보면 왜 똑똑한 2인자들이 1인자가 되지는 못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삼국지에 제갈량, 한나라의 한신, 조선의 정도전 등 매우 우수한 인재들이죠.

 

아마도 이들이 불확실한 먹이를 향해 바다로 처음 뛰어든 펭귄들을 뒤따른 세컨드 펭귄이겠죠.

 

대부분 바다에 처음 뛰어든 펭귄들은 바다표범의 먹이가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마련인데

 

아주 운좋은 일부의 펭귄들만 살아남아 더 많은 먹이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요즘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서 창업하라고만 하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 책은 창업만이 선택이 아니라 창업자 옆에서 도우는 2인자의 위치에서 성공하라고 조언하느 책입니다.

 

창업자의 성공률이 5%정도라면

 

2인자의 성공률은 30%정도이고 리스크부담이 휠씬 덜하다는 거죠.

 

이 책의 구성은 1부는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로 그들의 의사 결정 프로세서에 대해서 나오고 과감하게 창업자들이 의사 결정을 할 때

 

냉정하게 평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해야지 결정 자체를 반대해선 안된다는 것들

 

권력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가까이 지켜본 창업자들과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부는 세컨드 펭귄의 이야기입니다.

 

왜 퍼스트보다 세컨드가 좋은지 그 장점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제일 중요한 능력이 좋은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문제에 부딪혔을때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부터 실마리를 풀어갈 수가 있습니다.

 

3부는 실전 능력이라고 저자가 정의했는데

 

실제로 저자가 업무를 하면서나 또는 주변에서 겪은 일들을 풀어내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측정입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라는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거의 말을 인용하며

 

시작해서 측정하고 분석하고 확률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설파합니다.

 

책을 읽어보면 굳이 1인자나 2인자가 아니라도 직장에서나 자영업에서

 

상대방을 대할 때의 태도라던지 인생에 대한 질문이라던지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자가 여러 사례들을 책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읽은 사람의 배경지식에 따라서 얻어가는 것이 천차만별일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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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
마리아네 코흐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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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늙는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나이듬에 대해서 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독일의 92세인 의학박사님이 저술한

늙지 않는 법을 알려줍니다.

노화는 현재 과학으로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그 노화를 방지하는 약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로는

효과가 있는 제품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책에 나오는 늙지 않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첫째로 변한 모습을 친근하게 여겨야 한다는 겁니다.

젊게 바꾸려는 노력대신에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죠.

둘째는 높은 자존감을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껴야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셋째는 건강한 식생활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하며 음식은 가공되지 않는 걸로

넷째는 운동

나이들어서 제일 조심해야할 것은 낙상이고

근손실이 많아지기때문에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해야함

운동은 웨이트가 아니라 산책같은 가벼운 운동입니다

다섯째는 배움인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공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회색질의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배움을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게 나옵니다.

용기와 친절을 장착하고 세상으로 나가십시오.

글자가 일반적인 책과 같아서 노안이 오신 분들은

전자책으로 글씨를 키워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내용도 쉽고 편집도 잘되서 술술 읽힙니다.

끊어서 읽으려고 했는데 한번에 다 읽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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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퓨마의 나날들 - 서로 다른 두 종의 생명체가 나눈 사랑과 교감, 치유의 기록
로라 콜먼 지음, 박초월 옮김 / 푸른숲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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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밀림은 브라질뿐만 아니라 남미의 여러나라에 걸쳐서

있습니다. 저자인 로라는 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 있는

야생동물 구호단체에 우연히 갔다가 아마도 평생동안 하게 될 사명을 가지게 됩니다. 바로 지구를 더 사랑하는거죠.

영국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학업을 마친 후 직장에 취직하여 직장인으로서 생활하는 여느 도시인과 다를바없이 생활에 지쳐가던 중에 남미로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고 거기서 우연히 보게 된 전단지를 따라서 파케스라는 야생동물보호단체를 만나게 됩니다.

첫 날의 여러가지 사건 중에 저 표지의 와이라 라는 퓨마를 첫 날부터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책으로 읽고 있으니 망정이지 그 두려움에 아마 바로 줄행랑을 놨을거 같습니다. 아마도 그게 자원봉사자에 대한 테스트가 아녔을까하고 생각됩니다.

처음의 고비를 넘기고 도시에 살면은 아니 야생동물이 많은 곳이 아니라면 아마도 지구에서 아마존 밀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물뿐만 아니라 밀림에 사는 사람들도 산업사회에 맞는 교육과 복지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생존까지 위협 받고 있습니다.

평생을 밀림이 어떤 곳인지 실제로 눈 앞에서 동물원이 아닌 곳에서 큰 야생 동물들을 볼 기회는 없을 꺼라 생각이 됩니다만 지구에서 여러 종의 하나로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종이 과연 계속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

동물에 대한 존중이 인간에 대한 존중과 같이 이어 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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