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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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김태현 지음
리텍콘텐츠
2022년 6월 10일
256쪽
15,800원
분류 - 인문에세이

탈무드란? 탈무드 ( Talmud)
유대인 율법학자의 구전과 해설을 집대성한 책이다. 사회 전반의 사상(事象)에 대한 것으로, 파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탈무드와 바빌로니아 탈무드가 있다. 보통은 후자를 말한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대인의 정신문화의 원천으로서 높이 평가된다.

탈무드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유명한 책이다. 하지만 난 아직 그 유명한 책을 읽어보지 않았고, 읽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탈무드에 관한 것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내가 읽은 책은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이라는 책이다.
유대인들은 부와 성공을 거둔 인물들이 많다. 그들은 정착생활을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흩어져 돌아다니는 것을 계속 해왔지만, 그들의 특별한 가치관과 교육관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세계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유대인의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를 담은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된다
part 2 부를 만드는 유대인들의 생활 철학
part 3 불완전함에서 지혜를 길러 내는 탈무드 교육
part 4 5천 년간 지켜온 그들만의 지혜
part 5 세상을 움직이는 상위 1% 유전자들

가장 인상 깊은 명언들을 골라보았다.

129 친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빠져서는 안 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있어야만 한다. 셋째는 병과 같은 친구로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195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263 좋은 부모는 다정하기만 한 부모가 아니다. 아이에게 자립심을 길러 주는 부모이다.
277 머리가 비어있는 사람은 죄를 두려워할 줄 모르고,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은 경건할 수 없다.
322 몸의 무게는 잴 수 있으나, 지성의 무게는 잴 수가 없다. 지성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363 나태한 자의 좋은 두뇌는 마치 눈먼 사람이 등불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쓸모없는 짐일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유대인들은 관계를 중요시 여기고, 진실을 추구하며, 거짓을 기피하고, 희망을 품은 자들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옳다고 믿은 것에 대한 확신과 함께 실천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런 그들이었기에 부와 성공을 이룰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전반적으로 각 주제에 따라 명언을 수록하고 그 주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간략하게 담았다.
주제에 따라,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될 책이라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짬짬히 가방에 넣고 다니며 꺼내보기 좋은 책이다.
770개의 명언으로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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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공주 3 - 배고픈 토끼 몬스터 복면공주 3
샤넌 헤일.딘 헤일 지음, 르웬 팜 그림, 윤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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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공주 3 : 배고픈 토끼 몬스터
샤넌 헤일, 딘 헤일 글
르웬 팜 그림
윤영 번역
다산어린이
2022년 6월 15일
104쪽
13,000원
분류 -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얌전하고 예쁘기만한 그런 평범한 공주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은 공주도 특별한 시대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동화에서도 공주들의 모습이 바뀌고 있으니까요. 남성과 여성이라는 틀에 가두지 않고, 씩씩한 어린이 모습 그 자체를 보여주는 주인공들에게 요즘 아이들은 공감하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공주의 이야기가 벌써 3권이 출간되었네요.
이번 3편인 <복면공주 3 : 배고픈 토끼 몬스터 >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2권에서 복면공주(매그놀리아공주)의 정체가 탄로날뻔 했던 재채기풀 공주가 3권에서도 등장해요. 오늘은 매그놀리아 공주와 재채기풀 공주가 브런치를 먹기로 한 날입니다. 맛난 브런치를 먹으려고 아침도 굶었는데요. 갑자기 몬스터 알람이 울리지 뭡니까?!
몬스터를 해치우기 위해 도착한 목장에서는 몬스터는 없고, 귀여운 토끼들만 있네요?
어떻게 된 걸까요? 설마 이 귀여운 토끼가 몬스터?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몬스터라면?
그것도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몬스터라면?
당신은 어쩌시겠어요?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바로 매그놀리아 공주를 먹겠다는 토끼 몬스터들의 대화였어요.
˝너 먹어도 돼?˝
귀요미 언어의 등장으로 아이도 저도 빵 터지고 말았는데요. 블래키가 아니었다면 매그놀리아 공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살아날 수 있었을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해지네요. 어린이 동화가 아니라 잔혹동화가 되었을 테니까요.
˝엄마 이 토끼몬스터 이빨은 강철인가봐. 염소 뿔도 먹고, 신발도 먹고, 말꼬리도 먹어~!!˝
작은 아이가 놀라서 이야기하더라구요. 귀여운 모습에 무서움이 숨어 있는 특별한 몬스터가 나오는 편이었어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가 책 읽기를 바라고 또 바라시죠.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책이 재미있는 걸 알려주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적당한 글밥, 많지 않은 분량, 큼직한 글씨, 귀여운 캐릭터들로 구성된 이 책은 아이들의 독립읽기에도 좋구요.
저희 둘째에게 읽어주는 것처럼 잠자리 독서나 듣는 독서로 읽어주어도 참 좋답니다.
이 재미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독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게 어떨까요?
이 책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테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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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윙페더 사가 1
앤드루 피터슨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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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윙페더 사가 시리즈)
앤드루 피터슨 글
김선영 번역
다산책방
2022년 6월 28일
524쪽
19,800원
분류 - 초등고학년 창작동화


판타지 소설하면 유명한 시리즈들이 꽤 있다. <해리포터> , <판지의 제왕>, <트와일라잇> , <나니아연대기> 등 너무도 좋은 책이지만 세상에 빛을 본지 꽤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지났다. 그래서 이젠 고전반열에 오르게 된 작품들도 있다. 특히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미리 영어 원서 정보들을 찾아보는데, 이미 원서로 아주 핫하다는 <윙페더 사가1>을 번역서로 만나게 되었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 환상적인 책을 만났다.
좋은 책을 만나면,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고, 아이와 함께 읽고 나면 대화로 곱씹으면서 그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전체 4부로 4권의 책이 원서로 이미 출간된 책이다. 미국에서 인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라는 문구와 함께, 이 책을 바탕으로 한 시즌제 TV애니메이션으로 제작중이라고 한다. 그것도 독자들의 60억원 대 후원으로 말이다.

출생의 비밀을 가진 가난한 세남매를 주인공으로 삼은 장편 창작동화이다. 이들이 출생에 대한 비밀이 엄청난 사실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다. (말하고 싶지만, 꾹! 참아본다.) 이름없는 네그라는 악마가 지배해버린 ‘에어위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아이들의 여정을 담았다.
아직 1권이기에 인물소개, 배경소개, 이야기를 펼쳐나갈 기틀을 마련했지만, 그래도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흥미로웠다.

판타지 동화답게 새로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인지를 하고 읽어야 편하게 읽힌다.
주인공 삼남매를 포함한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그 인물들이 모두 특별한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인물들이었다. 도대체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거야? 하는 물음과 함께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되는 힘이 있는 책이다.
읽다보면 결국 아주 중요한 인물의 정체가 밝혀지기도 하기에 끝까지 이야기를 따라가보라.

특히 아주 흥미로운 장면은 첫장면으로 검은 마차에 관한 장면이다. 칠흙같이 까만 말과 마차가 지나가면 아이가 사라진다는 설정으로 이름 없는 네그의 어떤 음모가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일었다. 마치 반지의 제왕의 한 장면이 떠오른달까? 처음부터 분위기를 압도하는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파충류인간(?), 도마뱀인간(?)에게 지배받으며 살고 있다는 암울한 시대 설정도 기가 막힌 것 같다. 그런 힘든 시기에 가난하지만 가족들과 행복을 느끼며 사는 아이들의 삶을 보여준다.

택배를 받고 반가워서 포장을 열였다가 너무 깜짝 놀랐다. 벽돌책이 떡하니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두꺼워서 너무 읽기 힘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잘 읽혔다. 글밥이 많아서 아이는 도전하지 못했는데, 아이에게 재미있다고 약을 많이 쳐놓았다. 이번 방학때 도전하지 싶다.
내가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해줬을 때, 첫째의 숙명에 대해 아주 공감을 하는 눈치였다.
반전의 반전으로 이야기 하기가 조심스러워진다. 여튼 일단 재미있다.
어서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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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밴드를 잡아라! 저학년 씨알문고 4
소연 지음, 황K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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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밴드를 잡아라!
(저학년 씨알문고 - 04)
소연 글
황 K 그림
북멘토
2022년 7월 5일
80쪽
12,000원
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밴드 속칭 우리에겐 대일밴드라는 상표로 유명하죠. 아이들은 밴드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미취학 아동때가 최고인 듯 하고요. 초등 저학년까지도 그런 마음이 살짝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밴드를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해졌어요.
그건 바로 다쳤을때, 상처가 났을때 밴드를 붙였다가 떼어냈더니 다 나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신기하죠?
상처다 다 나을때까지 덮어두는 건데, 아이들은 밴드로 치료가 되는 줄 아는 것 같아요. 귀여운 아이들의 시선과 발상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다쳤을 때, 엄마가 보여주는 관심과 사랑이 좋아서, 혹은 그때 엄마나 아빠에 대한 그 기억이 좋아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우리 아이들과 닮은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책의 이름은 <대왕밴드를 잡아라!>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규리라는 여자아이에요. 규리는 밴드(반창고)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크게 3가지 밴드를 모으고 있어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세가지를 모으고 있답니다. 파란밴드은 나쁜 병균을 물리치고 상처를 낫게 해주구요. 노란밴드는 아픈 마음을 낫게 해줘요. 보통 속상한 마음을 가라앉게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빨간 밴드는 화난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힘을 가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규리가 보물 상자에 넣어놓은 밴드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참 이상하지요?
규리는 규리네 거실에 있는 장난감 텐트에서 규리의 비밀친구 감귤이와 함께 사라진 밴드를 찾기로 다짐해요. 갑자기 텐트 틈에서 빛이 나더니 규리와 감귤이가 작아졌어요. 작아진 둘 앞에 미로가 펼쳐졌어요. 어렵게 나타난 미로를 빠져나왔더니, 거기서 규리의 파란밴드가 천장 위로 둥둥 떠다니지 않겠어요? 열심히 쫓아간 곳에선 대왕밴드가 규리의 밴드를 맛있게 먹고 있었어요.
규리와 감귤이는 대왕밴드를 물리치고 규리이의 소중한 밴드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북멘토출판사의 저학년시리즈인 <저학년 씨알문고>시리즈의 4번째 책이에요.
분량도 100쪽이 안되구요. 큼직한 글씨와 귀엽고 색감 쨍한 삽화들 덕분에 아이들이 책읽기 좋게 되어 있는 시리즈랍니다.
이번 책은 소연작가님과 황K그림 작가님의 콜라보로 탄생한 저학년동화에요.
소연작가님의 환상세계 이야기와 황K작가님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저와 아이들 눈을 사로잡았어요.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다른 친구들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엄마의 입장에서 봤을 땐, 부모님께 관심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의 말부분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어요. 특별한 모습,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만 친구가 되고 하는 그런 친구 관계에 대한 내용이더라구요. 평범해도 특별함이 없어도 친구가 될 수 있는게 진짜 우정아닐까요?
작게는 어린이들의 일상에서의 공감, 크게는 친구관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동화였습니다.

아이들 잠자리에서 듣는 독서, 책 읽어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아이들 잠자리 독서로 읽어주었어요. 큰 아이는 듣는 독서로 듣다가 재미있으면 스스로 찾아 읽구요. 작은 아이는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여러 번 읽어달라고 하는 편이에요.
이 책이 그런 대박책이었어요. 첫째도 관심과 흥미를 보였지만, 특히 둘째에게 말이에요.
평소 조그만 상처에도 대일밴드를 붙여달라는 우리집 꼬마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밴드에게 많이 공감했나보더라구요.
그리고 대왕밴드를 찾아가는 여정, 대왕밴드는 물리치는 과정, 비밀 친구 감귤이까지 아주 흥미진진해가며 읽었답니다.
보통 책을 읽어주면 잠이 스스르 드는데, 어찌나 재미있어하는지 책을 다 읽을 때까지도 잠들지 못하더라구요.
오늘도 잠자리 독서로 읽어주려구요. 아침 등원하면서 미리 예약하고 간 둘째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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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 종이 장난감 오리기 & 붙이기 -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
moko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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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 종이 장난감 오리기 & 붙이기
: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
moko 지음
싸이클(싸이프레스)
2022년 6월 28일
80쪽
14,000원
분류 - 유아 토이북 / 미술 워크북

오리고 붙이면 완성되는 특별한 장난감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다 보니, 실컷 아이들 에너지를 빼려고 노력을 무진장 하고 있답니다.
워낙 저질 체력인 엄마라 아이들 힘빼려다 제 힘이 다 빠지고 마는데요.
그래서 우리 개구쟁이들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북을 종종 찾고 있어요.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귀염뽀짝 종이 장난감 오리기 & 붙이기>입니다.

크게 4분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잔뜩 만들어 신나게 놀아요 - 역할놀이
같은 그림을 찾아요 - 메모리 그림 카드
모두 함께 놀아요 - 종이 장난감
예쁘게 장식해요 - 계절 카드

이 책은 1회성 책이 아니에요. 도면을 가지고 있으면 복사를 하고 본을 떠서 언제든 다시금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요긴한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 놀이는 바로 초밥!!!
초밥을 원체 좋아라 하는 아들래미들이라 바로 호기심을 가지더라구요.
복사하고 자르고 색칠하고^^

큰 아이는 공부하다가 머리 식히고 싶을 때 종종 하고 싶다고 하구요.
미취학 아동인 둘찌는 엄마와 같이 해야하는 활동이었어요.
본을 뜨고 오리고 붙이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저희는 백상지에 복사를 해서 색연필로 색칠을 하고 꾸며보았어요.
완성하고 보니까 너무 귀엽고 예쁜 거 있죠. 한 번만 가지고 놀고 버리기 아까워서 벽에 붙여놓고 보려구요.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요.

이번엔 초밥을 가지고 놀았지만, 다음 번엔 공기총놀이를 하고 싶다는 큰 아들.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에 실려있는 케이크가게 놀이의 케이크와 크레이프 가게 놀이의 크레이프가 만들어보고 싶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아이들이 앉아서 조용히 놀았답니다.

다양하고 귀여운 캐릭터 그림과 함께 즐거운 장난감 만들기로 아이들에게 분명 즐거운 시간을 가져다 줄거에요.


관찰력, 집중력과 표현력 향상!
색깔 인지력과 색채 감각 수준 상승!
장난감 완성에 대한 성취감 뿜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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