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것들 - 마음먹기
구도 다카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미래문화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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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오늘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것들의 저자는 내과 의사인 구도 다카후미로, 단순한 행동들을 루틴화함으로써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는 우리가 먹는 음식, 평소의 행동, 표정, 생각이 행복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며, 초조함과 불안, 무기력, 컨디션 저하 같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루틴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음료에 얼음을 넣지 않거나 청량음료를 줄이는 방법, 제한 시간을 정해 몰입하는 습관, 멀티태스킹 대신 한 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태도를 권한다. 또한, 잠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숙면을 돕는 환경을 만드는 것, 회신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를 찾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리 입을 옷을 정해두는 것도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아침에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지 않으면 더 단순하고 단단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저자는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단짝 친구나 믿을 만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만약 그런 사람이 없다면 인터넷을 통해 익명으로라도 마음을 털어놓아야 하며, 세상에 완전히 혼자인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책은 일러스트 작가와 함께 집필되어 한 페이지에는 글, 다른 페이지에는 그림이 배치되어 있어 읽는 재미와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저자는 책에서 제시하는 루틴을 일상에 하나씩 적용해보며 지금 당장 조금씩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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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게 두오! : 괴테 시 필사집 쓰는 기쁨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배명자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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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를 울게 두오! : 괴테 시 필사집은 괴테가 쓴 시를 모아둔 시집으로, 시가 적힌 옆 장의 빈 페이지에 괴테의 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두었다. 괴테의 시에는 자연과 삶,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았는데 이러한 주제는 지금의 삶에서도 충분히 적용가능하기에 시를 읽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할 수 있겠다.

특히 용기를 주는 강한 어조가 마음에 들어서 일기장과 메모지에도 필사를 반복해서 해보았다.

괴테의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아직 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그가 쓴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1749년 8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1832년 3월 22일에 사망했다. 그는 독일의 작가이자 시인, 철학자, 정치가, 자연과학자였으며, 독일 문학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괴테는 특히 그의 문학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파우스트》는 서양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인간의 욕망과 영혼의 구원에 관한 깊은 철학적 질문을 다룬다. 또한 괴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통해 낭만주의의 상징적인 작품을 발표하며, 감정과 개인적 갈등을 중심으로 한 문학을 발전시켰다.

괴테는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도 많았으며, 색채 이론과 식물학, 해부학 등을 연구했다. 그의 시와 소설에서 드러나는 인간 존재와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력은 그를 단순한 작가 이상의 인물로 만들었다. 또한, 괴테는 정치적 활동에도 참여하며, 바이마르 공국에서 중요한 행정직을 맡기도 했다. 그의 문학과 철학은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고,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용기

걱정 말고 과감히 빙판 위로 나아가라 가장 대담한 사람조차 가보지 않은, 너보다 앞서 길을 내지 않은 곳이라도 스스로 길을 내어라 사랑하는 내 심장아, 가만히 있어라 우지직 갈라지는 소리 들려도 깨지진 않는다!

깨지더라도, 너까지 깨지진 않는다!

기억하라

운명에 맞설 필요 없지만 운명에서 도망칠 필요도 없다!

그대가 운명을 향해서 다가간다면 운명도 그대를 다정히 맞아주리라!

기품 있는 사람,

자비롭고 선한 사람이 되어라!

유익한 것, 올바른 것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더 높은 존재들의 모범이 되어라!

한 사람의 일생, 그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그런데도 그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았는지 수천 명이 말할 수 있다 한 편의 시, 그것은 더 보잘것없다 그런데도 수천 명이 즐기고 수천 명이 비난할 수 있다 그러니 친구여, 그저 살며 계속 시를 써라!

괴테의 시에는 고개를 들고 당당히 그리고 담담하게 삶을 살아나가기를 권고하는 말들로 가득하다.

움츠렸던 어깨를 피고 한번 뿐인 삶을 대담하게, 그리고 용기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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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이 먼저 달려간 혁신의 순간
샐리 퍼시 지음, 신용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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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기업의 CEO 들이 어떻게 그 기업을 창업하게 되었는지, 또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어떠한 철학과 태도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각 기업의 철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어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도 꽤나 찾을 수 있었다.

생각의 한계를 두지 않는 것,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 팀을 만들 때는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단계의 생각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나 스스로 조금 더 발전시킬 것, 초반의 생각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아 약점이 많기 때문에 괜히 말했다가 위축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 그리고 돈을 쓰는 것, 돈을 나누는 것 이 모든 것의 기쁨을 알 것.

돈이 많으면 좋지만 그것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쓰고 나누는 기쁨을 기억해야겠다.

처음의 작은 아이디어, 그리고 남들보다 아주 조금, 1% 빠른 생각을 통해 기업이 탄생하고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켰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다.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짧은 글에 정리하여 읽기 편했지만, 그 뒤에 숨겨진 많은 노력과 땀, 눈물이 있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을 질투하거나 시기하지 말고, 그들의 성공에서 배울 점을 찾을 수 있는 이런 책을 더 자주 많이 접하고 싶다.

그래서 주변의 작은 성공을 하는 사람으로부터도 무언가를 얻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기는 것, 성공하는 것을 자주 접하고 그들의 태도를 반복해서 자주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을 배우자.

조금 더 대담하게, 큰 포부를 가지고서 앞으로 생을 살아가고 싶어진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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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재무제표 : 입문 - 80분에 마스터한다!
카나가와 아키노리 지음, 김종원 감수 / 도서출판 더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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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카나가와 아키노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회계사무소 딜로이트 터치 토마츠 그룹에서 근무한 공인회계사이다.

책, 초간단 재무제표는 재무제표에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우리가 학창시절 성적표를 받으면 부모님이 우리의 공부 상태를 판단했듯이 우리는 기업에 투자를 하거나 회사의 자산 흐름 및 건강한 회사인지에 대한 것을 판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숫자만 가득한 표에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 것인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책을 따라 읽다보니 표에도 쓰인 공식과 원리가 있어 이것을 이해하고나니 표가 간단하게 이해되고 있었다.

재무제표를 볼 때는 다른 회사의 재무제표도 함께 비교하면 이해가 빠르고, 또한 몇개월 전, 몇해 전의 재무제표도 함께 본다면 지금의 회사가 어떤 상태인지 더욱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사람을 판단 할 때도 종종 이력서로만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회사의 현재 상태는 더욱 명료한 숫자들로 판단이 가능하다. 앞으로의 잠재적가치 뿐 아니라 앞으로 이 회사가 어떻게 될지도 재무제표를 통해서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그래서 투자를 할 계획이 있든, 회사를 운영할 계획이 있든 또는 어딘가 취업을 할 예정이더라도 재무제표를 보고 기업의 건강도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이 책을 통해 그것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책을 책꽂이 가까운 곳에 두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자주 열어보며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싶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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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전략이 이긴다 - 세계 최고 기업들의 경영 전략 제1원칙 CEO의 서재 44
펠릭스 오베르홀저지 지음, 조용빈 옮김 / 센시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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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펠릭스 오벨홀저지는 취리히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단순한 전략이 이긴다 는 세계 최고 기업들의 경영 전략 제1원칙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애플, 베스트바이, 각 항공사 등 주요 기업들이 처한 상황과 이를 극복한 전략 등을 소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단순한 전략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WTP를 높이고 WTS를 낮추는 것이다.

WTP 는 Willingness To Pay, WTS는 Willingness To Sell 이다. 지불의사 가격 그리고 판매의사 가격이다.

WTP 는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 WTS 는 공급자가 판매하는 가격이다.


제품의 판매가격은 높이고, 제품의 원가는 낮추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문장이지만 이 안에서 제품의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전략과 원가를 낮추는 전략이 숨어있는데 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직원들의 연봉은 낮추는 것, 우수한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어 많은 고개들에게 제품을 노출시키는 것 등이다.

WTP와 WTS 차이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 사회적 가치도 함께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 등 기업이 가져야할 다양한 전략을 소개한다.

책의 편집이 조금 더 단순하게 되었으면 더욱 이해를 도울 수 있었을 것 같다. 책의 주제와 단락의 주제를 요점정리해주는 코너도 있었다면 더욱 쉽게 읽힐 수 있는 내용일 것 같다. 그래도 각 주제를 두꺼운 글씨체로 편집해두어 내용의 이해가 되지 않는 챕터를 정리해두고 다시 읽어보며 이해하기 좋았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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