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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마스다 미리 여자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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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그림에도 여백이 많아 처음엔 이게 뭐냐며 코웃음쳤는데, 결말을 읽고도 알듯 모를듯 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여백만큼 위로가 채워진다. 주위에서 손쉽게 들을 수 있는 단어들이 모여 낯선 울림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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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난 책읽기가 좋아
수지 모건스턴 글.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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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오른발, 이름이 다른데 왜 꼭 똑같이 입어야 하나요? 소피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 하다. 어린이의 생각이 어른의 시선에 영향을 받고 어른의 생각과 닮아가기보다 어른의 시선까지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즐겁게 한다. 마지막 책장까지 소피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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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의 한살이로 들여다본 논 생태계 쌀 생태 정보 그림책
배영하 글, 류정우 그림, 이영문 감수 / 한솔수북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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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사이에 차 하나 다닐 정도로 난 길로 학교를 다녔지만 벼꽃이 피어 낟알이 여물어가는 과정들이 낯설며 경이로웠다. 해마다 이맘때 눈을 돌리면 어디서든 볼 수 있었던 벼이기에, 쉽게 손에 쥘 수 있었던 낟알이었기에 더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고 다 안다고 생각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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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어 제 자리도 없다고 생각하는 수진
꿈이 있지만 감추고 움츠리는 라라
마리안, 까~트린
우리 강아지가 생각나 더 속상했던 믕이의 외로움...

유독 마음에 남았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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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 사회적 트라우마의 치유를 위하여
정혜신.진은영 지음 / 창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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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시선이 있다.

4년전 절망에 빠졌던 순간,
가까운 사람들이 했던 말에 더 아팠을 때
절대 안 우리라 다짐했는데
나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던 눈빛을 기억한다.
내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먹으며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온전함을 찾는 것.

내가 다시 이웃에게
잊을 수 없는 시선을 보내고
또, 또, 또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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