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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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 박정민의 추천사 때문에 읽었는데, 음, 넷플릭스는 계속 좀 필요할 것 같다. 그래도 소득은 있었는데 이천년대 초반 등장했던 정이현이 떠올랐다. 뭘 몰랐던 당시엔 ‘굳이 드라마를 소설로?‘ 등의 생각이었지만, 드라마소설의 개척자가 아닌가 다시금 생각해본다. 맞나, 재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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