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똑똑한 하루 독해 6A : 5~6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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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 뿐만 아니라 수학,사회,과학, 심지어 영어까지도 문해력이 성적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문해력을 키우는데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책 읽을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제 나이에 맞지 않는 학습만화가 더 끌린다고 학습만화만 수북하게 쌓아놓고 읽는걸 보면 책도 책 나름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는 초등국어문제집을 꾸준히 풀면서 짧은 지문이지만 어휘력부터 독해력 더 나아가 문해력까지 끌어 올리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책이 다르다보니 문학,비문학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친구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가 아닌가 싶어요. 

똘망군 역시 어릴 때는 과학책이나 백과사전만 좋아하고 조금 커서는 역사책이 포함된 정도로 문학책과는 거리가 멀었는데요.

그나마 초등국어문제집 똑똑한하루독해 풀면서 지문에 <소나기> 일부 내용이 나왔는데 결말이 궁금하다고 집에 있던 그레이트북스 <소나기>를 찾아서 읽더라구요.


이 책이 저희집에 들어온게 1년 전인데 이제야 읽다니~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책은 교과서에도 나오니깐 꼭 읽어야 한다!"라고 말할 때는 들은 척도 안하다가 똑똑한하루독해 6A에 나온 지문 읽고 궁금해서 읽는 걸보니 편독하는 아이에게 호기심 유발로 이런 #초등독해문제집 을 풀어보게 하는 것도 괜챦겠다 싶더라구요.


똘망군이 요즘 열심히 풀고있는 초등국어문제집은 바로 <똑똑한하루독해 6A>인데요.


단순히 국어 과목을 잘 하기 위해서 푸는 교재가 아니라 모든 과목 공부를 잘 하기 위한 기초인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꾸준히 풀고 있어요. 

예비초등학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전 학년 A,B 2권으로 구성되었는데 꼭 학년에 맞게 선택할 것이 아니라 아이 수준에 맞춰서 구매해서 꾸준히 풀다보면 문해력이 쑥쑥 자라는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똘망군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이미 여러 권의 초등독해문제집을 풀어본터라 6A단계로 선택했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소나기>,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허생전>, <또 하나의 약속> 같은 소설부터 <봄날>, <밤중에> 같은 동시, <누에와 천재> 같은 수필 등 다양한 문학 지문과 사회,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비문학 지문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요.


또 방학 과제 안내나 물놀이할 때 주의사항, 지진 옥외 대피 장소 찾는 법, 스마트 도서관 이용 안내 같은 생활 속 독해까지 다루고 있어서 영역 가리지 않고 문해력 키우기에 딱 좋네요!


하루 10분씩 주6일 프로그램으로 4주간 풀면 한 권을 끝낼 수 있도록 스케줄표가 붙어 있어요. 

똘망군은 국영수 학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문제집 풀면서 공부하는 혼공족이라서 이런 스케줄표가 있으면 고민하지 않고 딱 하루치만 풀면 되니 너무 편하다고 하네요.^^;;;


매 주 도입부에서는 재미있는 만화로 그 주에 공부할 글의 제목과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또 한 주의 독해 속 어휘를 만화와 문제로 다시 한번 확인하니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독해코스로 들어서면 하루에 3장, 지문 읽는 시간까지 다 합쳐도 10분 내외로 문제 풀이가 끝낼 수 있는 분량이 나오는데요.

3장 모두 문제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첫 장에는 독해 개념과 필수 어휘를 미리 익히는 페이지로 시작되요. 

4컷 만화로 학습 목표와 핵심 독해 개념을 익히고 지문 속 핵심 어휘를 간단한 문제로 미리 익혀보도록 되어 있어요.

페이지 구석 구석 나오는 QR코드를 찍으면 <소나기>의 인물, 사건, 배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중심 생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처럼 다양한 학습자료를 보고 들을 수 있어서 가급적 찾아서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내용까지 읽다보면 10분이 아니라 20분 정도 걸릴 때도 있지만~ 이런 학습자료를 읽는 활동마저 문해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네요!


앞서 말한 듯 문학, 비문학, 실생활 속 다양한 지문을 읽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독해력을 키워나가는데요.

지문 하단에는 어휘풀이가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한자어의 경우 한자의 뜻과 음을 함께 제시하고 예문도 함께 써놓아서 어휘력 키우기에도 도움이 되네요.

어휘부터 문법, 이해, 유추, 요약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이 제시되고, 단순히 사지선다형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도 함께 제시되서 만족스러워요.

지문과 관련된 문제는 모두 4문제로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아이가 초등국어문제집 푼다고 부담스럽게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문제 옆에 간간히 힌트도 나오는데 저는 이런 설명이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을 뺏는 것 같아서 좀 불만인데, 똘망군은 귀찮다고 안 읽는 것 같아서 그냥 놔두고 있어요.



마지막 장에서는 지문에 쓰인 어휘를 문제로 다시 한번 확인하고 비슷한말, 반대말, 헷갈리는말, 접두사와 접미사 등 다양한 어휘 관련 학습으로 어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네요.

또 재밌는 독해 게임으로 하루의 독해학습을 마무리하게 도와주는데요.

똘망군은 이 독해 게임이 제일 재밌다고 일부러 하루에 이틀치를 풀기도 하고 그러네요.-ㅁ-;

다른 초등독해문제집은 풀기 싫다고 난리인데 <똑똑한 하루독해 6A>는 모든 과목 공부 중에 제일 먼저 하고 싶을 정도로 늘 챙기는걸 보니 쉽고 재밌게 문해력 키우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한 주의 독해공부가 끝나면 마지막 6일차에는 누구나100점테스트를 통해서 공부한 내용을 평가해보는데요.

누구나100점이란 말 그대로 문제는 어렵지 않은 편이라서 똘망군이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면서 풀더라구요.^^:;


초등독해문제집 처음 푸는 학생이라면 <똑똑한하루독해> 시리즈로 독해 자신감 키우고 다른 교재로 넘어가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누구나100점테스트 뒤로 창의융합코딩 미션을 해결하면서 한 주의 중요 어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양한 배경지식을 넓히는 시간을 갖는데요. 


요즘 초등학교에서 한자교육이 부재라서 아이들이 한자의 의미를 몰라서 한자어가 많이 등장하는 사회,과학 개념이해에 어려움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초등국어문제집 고를 때 한글 옆 한자어 병기나 한자어 학습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매 주 마지막에 딱 한글자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노출하면 조금씩 한자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대부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영수학원을 기본으로 예체능학원도 한 두곳 다니다보니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하고 따로 논술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문해력 키우는 것도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하루 10분, 초등국어문제집 똑똑한하루독해를 꾸준히 풀다보면 다양한 지문을 만나볼 수 있어서 재밌게 어휘력과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하네요~


 

*이 포스팅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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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4 - 조조의 등장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4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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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믿고 보는 #역사만화 #설민석 #삼국지대모험 4권 나왔다길래 바로 겟!

요즘 #문해력 이 대두되면서 다시 #어린이교양 필독서로 #어린이고전 읽기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고전'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어려운 사자소학이나 사서삼경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의 한자어가 가득한 지루한 책이 자꾸 연상이 되는데요.

처음부터 어려운 책으로 시작하지 말고, 재미와 지혜를 함께 전달해 주는 어린이필독서 #삼국지 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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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삼국지 를 읽지 않은 사람과 삶을 논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삼국지에는 부모와 자식, 형제들과의 관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친구와의 우정 등 우리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사건들이 등장하고, 여러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평생에 걸쳐서 읽어야 하는 고전 #필독서 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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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권까지 출간된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에 등장하는 알라딘과 데이지의 손녀인 마람카가 베르샤 왕국의 황제 아자드에게 천일야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겠다면서 삼국지를 읊어주면서 액자식 구성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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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어린 시절의 원소와 #조조 의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 조조가 원소와 함께 젊은 시절 남의 결혼식에서 신부를 보쌈하다 원소가 동물을 잡으려고 파놓은 구덩이에 빠져서 조조의 재치로 탈출하는 이야기는 읽었는데 사냥에서 노루를 미끼로 늑대 사냥하는 이야기는 처음이라 저도 재밌게 읽어봤네요!

온갖 말썽을 피우면서 지내던 조조는 관상가에게서 '치세에는 능신이지만 난세에는 간웅이다.'라는 말을 듣고 역사에 길이 남을 간웅이 되겠다고 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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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낙양 북쪽의 경비를 담당하는 관직인 낙양 북부위로 임명된 조조는 십상시 중 한 명의 작은아버지를 법대로 처분하면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고, 그의 인기 때문에 십상시들도 함부로 그를 처분할 수 없어서 오히려 현을 다스리는 책임자인 현령으로까지 임명이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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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영웅됨을 알려준 후 다시 3권 이야기에 이어서 황건적을 토벌하러 간 유비 삼 형제와 의용군의 이야기로 돌아오는데요.

스승 노식의 조언대로 황건적의 무리를 쫓아서 영천으로 지원을 가던 중 조조를 만나게 되죠.

서로 한눈에 영웅 됨을 눈여겨보고 특히 조조는 유비 뒤에서 무시무시한 기운을 내뿜던 관우를 기억하게 되는데요.

조조가 이미 영천에서 만 명의 황건적을 물리치고 돌아가는 길이라고 하여 다시 스승 노식을 찾아 광종으로 돌아갔으나 모함을 받아 노식은 수도로 압송되죠!

유비는 스승의 조언에 따라 주 중 장군을 도우러 가다 위험에 빠진 동탁을 만나게 돼서 그를 구해주지만 동탁은 유비 삼 형제가 별다른 관직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무시해요.

동탁이 이끄는 관군 진영에서 벗어나 유비 삼 형제는 중랑장 주준 장군을 만나게 되고 자각의 동생인 장보가 황건적을 이들로 쳐들어온다는 이야기에 다음날 황건적이 진을 치고 있는 산자락으로 향하는데요.

그곳에서 장보의 요술에 휘말려 후퇴하죠~

인간이 아닌 무시무시한 귀신과의 싸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상의하는 도중 덕구와 상구 형제가 황건적이 부리는 요술을 해결하기 위한 비법을 가져오면서 이야기가 끝이 나는데요!!

정사와 <삼국지연의>에 모두 등장하지 않는 상상 속의 캐릭터 덕구와 상구 형제가 도대체 어떤 비법을 가져왔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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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여기까지의 이야기만 본다면 다양한 삼국지 관련 역사만화와 소설과 뭐가 다를까 생각할 수 있는데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판타지 코믹스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서 전체 흐름은 같지만 새로운 등장인물을 통해서 재밌게 창작했기 때문에 번역본과는 또 다른 느낌의 학습만화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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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말 역사 정보를 통해서 실제 인물과 사건에 대한 사진과 지도 자료를 통해서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고, <정사 삼국지>와 <삼국지연의> 그리고 이 책을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통해서 어떤 것이 사실이고 어디서부터 허구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재밌게 읽히는 듯싶네요.

특히 이번 4권에서는 조조의 어린 시절과 영웅 됨을 엿볼 수 있는 일화가 2/3를 차지하다 보니 권말부록에서도 조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실렸는데 궁금하신 분은 바로 책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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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초판 한정으로 새로운 등장인물인 조조 엽서가 삽지되어 나가는데요.

조조 엽서를 보면 설쌤 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아바타카드(조조)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코드가 실려 있어요~

똘망군은 이미 3권 구매할 때 설쌤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유비와 관우,장비 스페셜아바타카드를 득템했는데요~

이번에 조조 아바타까지 얻고 나니 그간 오로지 관우 바라기였던 똘망군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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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3 - 용의 출정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3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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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화라면 항상 장르 안 가리고 읽어대는 똘망군이 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어린이고전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바로 지난 달 31일에 출간된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3. 용의 출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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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국지라면 어린이필독서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정말 많은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전투가 수없이 등장하다보니 잔인한 장면도 여과없이 나오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요.

저 역시 초등필독서라고 해서 어릴 적 한번 읽어보긴 했지만 삼국지보다는 셜록 홈즈나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류를 더 선호하는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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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똘망군은 삼국지 마니아인 아빠(국내에 번역된 왠만한 삼국지 소설은 다 읽어본 사람..) 때문에 어릴 적 만화 삼국지를 시작으로 2권짜리 설민석의 삼국지 소설과 5권짜리 청소년삼국지 등 여러 소설까지 두루 살펴보면서 삼국지에 등장하는 왠만한 장수들 이름 대면 어느 나라 어느 전쟁에 등장하는지 줄줄 꿰는 상황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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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똘망군도 처음부터 글만 있는 어려운 소설책으로 접한 것이 아니라 쉽고 재밌게 역사만화로 그려진 삼국지 버전으로 시작했는데요.

똘망군이 처음 만화삼국지를 봤던게 7살 때라서 가급적 잔인한 내용이 덜한 책으로 고른다고 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정말 쉽고 잔인한 장면이 0컷인 역사만화 삼국지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하려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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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설 삼국지까지 다 섭렵한 똘망군은 조금 쉽고 그림이 너무 순하다(전쟁씬에서 피 흘리는 장면이 하나도 안 나온다고.--;)고 했지만 그래도 동생 초롱양이 처음 삼국지를 알고 싶다고 한다면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설민석쌤 책은 역사만화든 소설이든 심지어 인강까지 믿고 보는 편인데요!

설쌤 이름 하나 보고 집어든 어린이고전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기존에 알고 있던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인물을 추가하기도 하고 이야기를 조금 수정해서 판타지 코믹스로 새롭게 창작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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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액자식 구성으로 삼국지 이야기를 그냥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삼국지 이야기를 할머니에게 들었다면서 실감나게 들려주는 마람카와 그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어린 황제 아자드의 모습을 중간중간 삽입해서 설화와 진실된 역사 속 어딘가 중도의 길을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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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인이었던 장세평을 만나서 군자금과 말을 지원받는 내용은 정사나 삼국지연의나 이 책에서 모두 동일하지만 이미 탁현에서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 식으로 좀 더 개연성을 제시하는 것이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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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 만나는 장면 역시 유비와 조조를 각각 나누어 설명하는 정사나 조조가 황건적을 물리치고 떠난 뒤 도착해서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삼국지연의와 달리 유비가 황건적을 진압하러 가는 길에 조조를 만나는 이야기로 각색이 되어 있어요.

일반적으로 삼국지하면 유비,관우, 장비와 여러 장수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삼국지 대모험에서는 상상력으로 탄생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잘 버무려 웹툰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더 실감나고 멋지게 표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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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똘망군이 흥미롭게 본건 실제 정사에서는 어떤 모양의 무기를 사용했는지 알 수 없지만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 묘사된 무기들을 좀 더 자세하게 묘사하는 장면인데요. 

똘망군이 관우를 참 좋아하다보니 그의 무기인 청룡언월도는 따라서 그려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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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이미 삼국지 소설을 여러 번 읽어서 그런지 빠진 사람 이름이나 전투 장면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고 있는데 사실 삼국지를 아주 아주 옛날에 읽어본 저로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복잡한 이름이나 반복되는 전투 장면 등을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간결하게 정리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이런 역사만화만큼 좋은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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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가 접한 삼국지 소설들은 정사 삼국지가 아닌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각색한 책들이 대부분인데요.

185년에서 280년 사이의 중국 역사를 배경으로 한나라 말기에서 진나라의 통일까지 복잡한 배경을 다루는 소설이다보니 본 책을 이해하기 위해선 해설과 각색에서 다루는 다양한 인물과 배경을 모두 이해하는게 필요한데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에서는 삼국지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하면서 감동이 될만한 내용을 설민석 선생님이 쉽게 알려줘서 처음 삼국지를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역사만화로 안성맞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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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권말부록으로 중국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알기 : 삼국지 역사속으로'나 '비교 읽기: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를 통해서 실제 역사와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어린이고전 삼국지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유비,관우,장비가 황건적을 물리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자신들만의 특화된 무기인 쌍고검, 청룡언월도, 장팔사도를 얻어서 전쟁에서 활약하게 되는 이야기, 유비의 스승인 노식 장군을 만나서 일천군마를 얻어 그곳에서 황건적을 물리치러 이동 중 관군의 깃발을 발견하고 드디어 삼국지의 최대 라이벌 조조와 마주치면서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3권 용의 출정이 마무리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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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소설에 비해서 너무 내용이 짧은 것 같다고 투덜투덜~~~

다음권 소개에서 장보가 일으키는 요술에 대한 내용이 등장하자 똘망군이 본격적인건 4권이 되어야 시작되려나봐~~ 라면서 빨리 4권이 나오길 바란다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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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어린이고전 필독서라고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미 수많은 리더들과 대입만점 학생들의 1순위 필독서로 불리는 삼국지!

학교 시험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많은 지혜와 난관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제공해주는 어린이교양도서라서 소설책으로 나아가기 위한 주춧돌로 역사만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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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5rUK5aj2dw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함께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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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걸어요 서울 성곽길 시간을 걷는 이야기 3
김영미 지음, 김종민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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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서울 한양도성 순성길 스탬프투어가 생겨서 많은 분들이 홀로 또는 아이와 함께 다녀와서 인증샷 남기는 것이 유행이었는데요.

 

당시에 초롱양이 너무 어려서 조금 더 크면 가족들 모두 다녀오자면서 미뤄뒀는데 코로나가 터져버려서 언제 가볼 수 있을런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그런데 직접 서울 성곽길을 걷지 않아도 진짜 그 길을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 키위북스 <우리 같이 걸어요 서울 성곽길>이라는 초등그림책으로 나왔길래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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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양도성 순성길은 모두 6코스로 백악구간, 낙산구간, 흥인지문구간, 남산구간,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이 중 창의문에서 시작해서 인왕산 정상을 오른 후 돈의문 방향으로 내려오는 코스인 인왕산 구간을 담고 있어요. 


책의 권말부록으로 4대문과 4소문에 대해서 설명이 나오는데, 이 중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창의문은 서북 방향으로 난 작은 문으로 북소문이라고 불렸대요.

한양 도성 소문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있는 문으로 조선 태조 때인 1396년에 지어졌고 자하문이라고도 불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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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 앞에 선 아빠와 아들은 함께 한양도성 순성길 중 인왕산 구간을 함께 걷기 시작하죠~

그런데 처음부터 돌로 쌓은 성곽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윤동주의 서시가 새겨진 커다란 바위가 먼저 맞이하네요.

발걸음을 재촉하다보면 드디어 장난감 블록 같은 네모난 돌들이 차곡차곡 쌓인 성곽이 드러나고 아빠와 아들은 소소한 대화를 하면서 함께 서울성곽길을 걷게 되죠. 


똘망군은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아빠와 함께 일년에 서 너 번 북한산에 오르곤 했는데요.

아빠와 함께 오손도손 산길을 걷던 그때를 회상하면서 이 책에 등장하는 인왕산은 어떤 곳일지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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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돌계단을 지나고 성벽에 난 틈과 창을 통해 바깥 풍경을 구경하면서 인왕산 바위 봉우리들과 조우하다 드디어 정상에 오르는 아빠와 아들!

똘망군은 코로나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아빠랑 같이 북한산 정상까지 올라가던게 힘들긴 해도 너무 뜻깊었는데 아빠와 그런 시간을 더 이상 가지지 못하는게 아쉽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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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풍경은 똘망군이 북한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던 풍경과는 사뭇 달랐나봐요.

똘망군은 예전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봤던 현대 서울 도시모형 영상관이 떠오른다면서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아빠랑 인왕산도 도전을 해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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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을 것 같던 인왕산 구간~ 좁은 경사로를 따라서 서로 손을 잡고 도와가면서 내려오다보면 어느덧 돈의문 터가 있는 곳까지 내려오게 되는데요.

단순히 아빠와 아들의 한양도성 순성길 투어를 묘사한 초등그림책이 아니라 그 속에 성곽과 성벽이 주는 역사적 정보나 성곽을 따라 걸으면서 아빠와 아들의 대화를 통해 옛 한양도성과 관련된 역사도 배우는 등 잔잔한 여운이 많이 남는 추천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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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부록으로 서울 성곽길을 지은 이유, 지어진 시기, 서울 성곽이 연결하는 8개의 성문 등 서울 성곽에 대한 자세한 역사와 정보 뿐만 아니라 주인공처럼 실제 한양도성 순성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울 성곽길을 즐길 수 있는 코스 소개도 담고 있어서 지식그림책으로도 괜챦은 것 같아요!


똘망군은 전에 TV에서 남산구간을 걷는 연예인들 이야기를 봐서 그런지 남산구간도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체중감량하면서 만보걷기 실천 중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한양도성 순성길을 가고 싶은 욕심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검색을 해보니.. 저 혼자 초롱양과 똘망군 둘 다 데리고 가기에는 만만하지 않은 코스.ㅠㅠ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 후에는 모든 투어가 중단되었다고 하는데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남편을 잘 구슬려서 주말에 한 두 코스라도 걸어보자고 해봐야겠어요~


참, 책을 읽다보니 키위북스 <우리 같이 걸어요 서울 성곽길>은 시간을 걷는 이야기 시리즈 중 3번째 책이라고 하길래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창경궁에 가면>과 <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가 있던데, 이번달 EBS한국사탐방 수업이 창경궁에서 이뤄진다고 하니 이런 인연이!!!

아무래도 서점에 가서 나머지 시간을 걷는 이야기 시리즈 2권도 구매해서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실제 읽어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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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 - 미래의 게임 프로그래머를 위한 로블록스 게임 제작
서종원.김연호.강은숙 지음 / 길벗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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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통용되는 3차원 가상공간)의 가장 대표적인 게임으로 알려진 로블록스!


미국에서는 12세 이하의 75%, 16세 이하의 50%가 할 정도로 유명하다는 이 게임을 똘망군 역시 작년부터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다른 온라인 게임들과 달리 로블록스는 게임 디자이너가 이미 만들어둔 게임만 수동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 모두가 자신들의 놀이를 상상하는 대로 만들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의 대표적 주자이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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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타버스가 뭔지, 로블록스가 뭔지 잘 모를 때는 똘망군에게 또 노트북 앞에 앉아서 게임만 한다고 잔소리를 한 적이 여러 번!!!


그런데 이번에 길벗출판사에서 나온 <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를 만난 후로는 공부 시간이 끝난 후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 한다고 노트북 앞에서 열심히 타자를 치고 있어도 예전만큼 잔소리 하는 빈도가 확~ 줄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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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로블록스 게임을 좋아하는데 긍정적으로 게임 코딩 교육을 시작하고 싶다거나, 요즘 어린이코딩이 핫하다는데 어떻게 초등코딩교육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다 같이 <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부터 선물해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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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게임 무작정 따라하기>는 로블록스 스튜디오 사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데요.


똘망군도 이 책을 만나기 전에 친구들과 장난삼아 여러가지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에 도전했었는데 주로 유튜브에 나와 있는 내용을 따라하거나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기본 프로그램을 활용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로블록스 스튜디오 설치부터 활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로블록스에서 사용되는 루아(Lua) 코딩에 대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처음에 먼저 읽고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를 하라고 했더니 이 책에 나오는 완성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줄 모르고 하나하나 다 입력하느라고 너무 힘들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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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가 이상하다고 투덜거려서 제가 살펴보면 한 두 개 오타가 있기도 해서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 하다가 영타도 늘겠다고 우스개소리로 말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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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뷰 작성하느라 차근차근 읽다보니 이 책에 나오는 루아 스크립트는 완성된 파일 형태로 제공한다고 하니 이 책 구입하시는 분들은 미리 복사해서 붙여넣기로 활용해보시길 추천해요.^^;;


물론 똘망군처럼 열심히 따라적다보면 자연스레 영타도 빨라지고 좀 더 세부적인 사항까지 자기 구미에 맞게 변경하는게 좀 더 빨라지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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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루아 스크립트 코딩을 할 때 이해하기 쉽도록 코드 옆에 코드 내용을 설명해두고 실행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니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직 똘망군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이 없지만 이번 로블록스 게임 제작을 통해서 성취감과 자신감 뿐만 아니라 초등코딩교육에서 필요한 논리력과 수리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 저는 만족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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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화제작자처럼 처음 스토리 기획부터 음악, 디자인, GUI, 수익화하기(아직 이 부분까지는 읽지 않았어요.)까지 전반적인 코딩 작업을 모두 해낼 수 있어서 스토리텔링 능력과 추리력도 기를 수 있어 똘망군과 하루 공부를 다 끝난 후에는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에 푹 빠질 정도의 시간을 보장(?)해주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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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할 일을 마친 후 방안에 틀어박혀 뭘 하나 살펴보니 책 펼쳐놓고 로블록스 게임 제작 중!!!


그런데 로블록스 스튜디오 설정을 뭘 잘 못 건드렸는지 자꾸 지시선이 나온다고 투덜투덜~~~


그래서 설정을 초기화 후 다시 시작해보라고 하니깐 정상작동된다고 좋아하는걸 보니 아직은 초등학교 5학년 어린애 맞구나 싶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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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초기화 후 엄마에게 보여준다고 응용예제 1번 파트에 불 붙이기를 보여주는데 이 당시는 루아 스크립트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는걸 몰라서 하나하나 치느라고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열심히 이건 파트의 크기고 이건 불의 크기인데 어쩌구 저쩌구 설명해주는데 겜알못 엄마는 이해가 안됨.ㅠㅠ


아무래도 똘망군과 소통하려면 엄마도 <로블록스 게임 무작정 따라하기>를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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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만들기'도 있다고 엄마도 같이 만들자는 똘망군을 보면서 시나브로 다가오는 사춘기를 좀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라도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게임 코딩 교육은 중고등학생에게나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게임을 즐기는 아이라면 이왕이면 수동적으로 게임을 하는 아이에서 만드는 아이로,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워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로블록스 게임을 즐기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 추천해보네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실제 활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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