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까투리>는 자연에서 다양한 동물과 곤충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꺼병이(꿩병아리) 4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EBS 인기 애니메이션인데요!
3세에서 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엄마까투리>의 등장인물들이 스티커북으로 나왔어요~
곤충, 농장동물, 숲속동물 종류별로 나뉘어서 재미있게 스티커도 붙이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동물 정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알찬 스티커북이에요.


똘망군이 어렸을 때도 한참 동물에 심취해서 동물 관련 스티커북을 많이 사줬었는데~
스티커놀이를 하는 아이의 연령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500게 이상의 스티커를 자랑하는 스티커북을 사줬더니 크기가 너무 작아서 엄마가 붙이기에도 힘들었던 적이 있었네요.ㅠㅠ
게다가 싸구려 스티커북은 떼어내기도 힘들고, 한번 붙이면 쉽게 떨어지지도 않아서 청소할 때 애 먹은 적도 있었네요.
하지만 <엄마 까투리 자연관찰 스티커북>은 EBS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엄마 까투리 캐릭터와 장면들이 배경판으로 등장해서 3-5세 유아들이 좀 더 즐겁게 스티커놀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네요.



또, 같은 동물 스티커만 붙이는 것이 아니라 곤충퍼즐이나, 몸의 일부분을 보고 실제 동물 찾기, 발자국이나 그림자를 보고 주인공 찾기 등 다양한 활동도 즐기도록 구성되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생생한 동물 스티커도 가득~ 아이들 손 크기에 맞게 큼직하고, 떼어내기도 편리한 스티커라서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 혼자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 안전을 위한 안전스티커와 호기심 고취를 위한 참 잘했어요 스티커까지~ 아이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기분이 드는 스티커북이에요.
게다가 한번 붙이고 버리는 일회용성 스티커북이 아니라, 재미있게 스티커놀이를 즐기고나면 나만의 책이 완성되도록 고급 코팅지에, 깔끔하게 구성되어 더욱 인기만점이에요!
물론 9개월 초롱양은 무조건 입으로 돌진하는 구강기라서 아직 <엄마까투리 자연관찰 스티커북>을 즐기기에는 아직 무리지만 말이죠.ㅠㅠ
내년쯤 스티커놀이에 심취할 시기가 되면 매일 붙여도 며칠은 걸릴 정도로 각 책당 190 여개의 스티커가 있어서 딱 적당하네요.
집에 <엄마 까투리> 첫 퍼즐과 매칭카드 200 동물이 있는데~ 일단 초롱양은 이것들로 동물 인지 놀이 좀 즐기다가 내년쯤 <엄마까투리 자연관찰 스티커북>으로 스티커붙이기 놀이 진행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