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왕 썼다 지우자! : 첫영어 -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한 썼다지웠다 활동책 시리즈 홈런(HOME LEARN) 시리즈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 사파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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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홈스쿨/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첫영어

 

 

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첫영어가 아니었다면, 아들은 쓰기를 싫어 한다고 오해한 채 쓰기 연습은 천천히 시켜야겠다고 넋놓고 있을 뻔 했어요!!!

 

그간 한글이든, 숫자든, 알파벳이든 쓰기 문제가 나오면 손가락이 아프다는 둥, 연필이 딱딱해서 잡기가 힘들다는 둥 온갖 핑계를 대면서 쓰기 싫어하던 아들이었는데~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첫영어 편은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써보네요!

 

게다가 약간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한글쓰기를 진행할 때는 조금만 잘 못 써도 다시 써야 한다고 우겨서 지우개를 꼭 옆에 두고 쓰는데, 이번에는 일부러 틀린 글자를 써놓고도 좋다고 박장대소하면서 웃는 아들을 보니 엄마의 편견 때문에 이렇게 재미있어 하는 쓰기를 못한건 아닌가 미안해지기까지 하네요.

 

 

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첫영어

 

 

사파리 홈런(Home lear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어스본과 미국 블루애플의 워크북 중에서 검증된 책만을 선별한 엄마표홈스쿨을 위한 워크북이에요.

 

색칠하기, 선잇기, 그리기, 다른그림찾기,스티커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워크북인데 모두 21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 오늘 만나본 워크북은 바로 (창의왕) 썼다 지우자! 시리즈 중에 한권인 첫영어 편이에요.

 

그동안 아들이 쓰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한글이나 숫자만 최소한으로 쓰기를 가르치고 영어는 쓰기를 알려줄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었던 터라 아들에게 첫 알파벳 쓰기 워크북이에요!

 

책에 썼다 지울 수 있는 화이트보드용 펜이 붙어 있어서 새로운 펜을 살 필요는 없어서 좋더라구요.

다만, 처음에 펜을 꺼내고 나면 다시 붙여놓을 방법이 없어서 잃어버리기 좋으니 조심해야되요.

 

 

 

 

앞표지의 면지에는 a부터 z까지 알파벳 소문자를 쓰는 공간이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영어 특활시간에 알파벳대문자송과 알파벳소문자송을 알려줘서 이미 알파벳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집에서 따로 복습을 시켜준 적은 없어요.

그래서 알파벳 소문자가 나오니깐 조금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써보더라구요!

 

 

 

 

화이트보드용 펜은 들어있지만 지우개는 따로 들어있지 않아서 일단 물티슈로 쓱 문지르니 보기처럼 깨끗하게 잘 지워지네요!

다만 물티슈로 지우면 물기가 좀 남게 되어, 바로 위에 다시 쓰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활동을 멈추고 화이트보드용 지우개를 찾아서 옆에 두고 활동을 진행했어요.

 

 

 

 

활기찬 마을 / 멋진 옷차림 / 신나는 캠핑 / 맛있는 요리 / 즐거운 운동회 / 시원한 바닷가 / 농장의 하루  / 잠자리에 들 시간으로 모두 8가지 주제에 대한 영어단어를 소개하고 화이트보드용 펜으로 썼다 지우면서 단어를 익히도록 하는 워크북이에요!

 

물티슈 뿐만 아니라 화이트보드용 지우개로도 잘 지워져서 여러번 반복해서 썼다 지웠다 할 수 있어요!

 

 

 

 

영어 단어 뿐만 아니라 곳곳에 선잇기 스타일도 등장하기 때문에 알파벳을 전혀 모르는 아이도 쉽게 진행할 수 있어요.

 

영어그림책을 통해서 이미 다양한 영어단어에 노출된 5살 아들은 아는 단어 위주로 따라 읽으면서 써보더라구요!

 

 

 

 

영어단어 옆에 작은 글씨로 우리말 뜻도 적혀 있기 때문에 영어단어를 따라 쓰다가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우리말 뜻을 말하면서 영어로 읽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해요!

 

아직 3번만 반복을 했더니 못 외운 영어단어가 더 많긴 하지만 반복을 할 때마다 아는 단어가 하나 두개씩 늘어나다보니 꾸준히 썼다 지웠다 하면 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첫영어에 나오는 영어단어들은 모두 마스터할 것 같네요~♬

 

 

 

 

아는 영어단어가 나오면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서 알파벳을 따라 쓰더라구요.

하지만 매번 아는 단어 위주로만 따라 쓰려고 하기 때문에 적절히 예시를 들어가면서 다른 영어단어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참 영국 어스본에서 출간된 책이라서 그런지 단순히 영어단어가 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fan(부채), tan(햇볕에 타다) / hut (오두막), hot (뜨거운) 처럼 처음 파닉스를 배우는 아이들이 보면 더욱 재미있어하도록 단어를 잘 조합해서 그려놨어요~

 

 

 

 

단어 따라쓰기가 지겨워질 때쯤에는 어김없이 선잇기로 따분함을 타파하는 5살 아들이에요~ㅎ

 

그래서 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첫영어를 시작하면 너무 재미있는지 30분도 넘게 이 책 한권을 붙들고 그리고(아직 따라쓰기라고 보기에는 스펠링이 예쁘지 않아요) 지우느라 바쁘네요!

 

 

 

 

5살 아들은 특히 동물과 관련된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데, 농장의 하루에서는 아는 단어가 많이 나왔다고 하나씩 따라 쓰곤 좋다고 함박웃음을 짓네요!

동영상은 없지만 동물들 소리 흉내 내면서 알파벳을 따라 적더라구요.

 

 

 

 

 

부록으로 낱말을 완성해요낱말을 써요 코너가 있어요.

앞에 나왔던 낱말들 중에서 첫 알파벳만 보고 낱말 적기와 좀 더 심화과정으로 그림만 보고 낱말 적기를 하는건데요!

 

아직 자주 보는 영어단어만 통글자로 외운 상태인지라 읽기는 되지만 보지않고 그림만 보고 쓰기는 불가능하네요.

 

그래서 자기가 아는 알파벳을 마음대로 적어놓곤 신이 나서 깔깔거리면서 웃어요~

그나마 어린이집에서 배운 알파벳은 대문자인지라 모두 대문자로 적어놓고 어떻게 읽냐고 자꾸 물어보네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알파벳도 있어서 이게 뭐냐고 물으면 이상한 외계어를 내뱉으면서 자신만의 언어를 창조해내기도 해요!ㅋ

 

그래도 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첫영어를 시작하기 전에는 뭔가를 써보자고 하면서 펜을 쥐어 주면 도망치기 일쑤였는데~ 이젠 자신감이 붙었는지 아무거나 읽어보라고 다 쓸 수 있다고 큰 소리까지 치는 아들이에요!

 

 

 

 

급기야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 보는 화이트보드에 무언가를 그려넣기 시작했어요~

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첫영어에 나오는 그림은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을 하는터라 아들도 몬스터를 그리는건가 싶어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요즘 공룡에 푹 빠져서 지내는터라 공룡백과사전에 나온 것처럼 키랑 몸무게도 적어넣더라구요.

 

 

 

 

대왕자이언트거북과 아기거북을 그려놓곤 너무 신나하는 아들♬

 

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첫영어 덕분에 쓰기에 자신감이 팍팍 붙었나봐요!

사파리 홈런 시리즈 썼다 지우자! 시리즈는 모두 5권인데, 첫영어 뿐만 아니라 숫자, 두들, 두뇌놀이, 그리기가 더 있거든요.

 

첫영어 편이 너무 폭발적인 인기라서, 다른 시리즈의 책들은 또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주 궁금해지네요!

 

아이가 쓰기에 관심을 보일 때,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사파리 홈런(home learn)  (창의왕) 썼다 지우자! 시리즈 추천해요!

 

* 이 포스팅은 사파리 서포터즈 활동으로 교재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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