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적 시각에서 바라본 중국사 66장면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라디오 딘딘의 뮤직하이를 연출하고 있으며 반중을 넘어 혐중이라 표현하는 요즘 중국이 세계 각국의 어떠한 관계를 맺고, 그 결과 중국 내부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썼어요.학창 시절 배운 역사는 지루하고 재미없다 생각했던 1인인데 이 책을 읽으며 역사가 이렇게 흥미롭고도 재밌다니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꼭 추천합니다.지식 전달의 역사책이 아닌 이야기를 들려주듯 읽게 되는 이 책은 원.명.청 .근현대의 숨겨진 중국의 매력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필력이 좋은 작가님의 다음 책도 기대되는 1인입니다.
개그맨이 되고싶었던 남편 얼이와 가수가 되고싶었던 음미는 연애 12년차. 결혼 2년차 부부로 연애 시작부터 결혼하기까지의 유쾌 발랄한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그들이 겪은 감정들을 허심탄회하게 소탈하게 전해줘요.서로의 웃음벨을 눌러주며 닮아가는 두 사람의 일상을 보는 독자들도 닮고 싶어하는 모습들이 책을 읽는내내 유쾌함과 행복이 전달되는 듯 하여 책을 손에 쥔 순간 한번에 다 읽었어요.엉망진창 같아도 결국엔 해피엔딩!이라 외치는 부부의 모습이 예쁘고 닮고싶어지네요.💕 혼자 세상을 사는 것도 어렵고 힘든데, 나와 다른 타인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건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내가 다양한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중략) 상대를 존중하고 그 이전에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깨달음이었다.(p222중에)
고교 시절부터 의대 재학 동안 전두 탈모로 머리카락과 눈썹이 한 올도 남김없이 빠지는 질환을 겪은 저자는 정신의학 전문의로 세부 전공은 정신신체의학이에요. 몸과 마음의 유기성을 고려해 질병을 치료하는 접근법이에요.행복의 첫 번째 비밀은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것으로 외모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을 개선하자는 목표로 이 책을 썼다고해요.
실리콘밸리 한복판 이상한 집에는 천재 과학자들이 살고있다. 매일 국가원수, 엔지니어, 억만장자가 찾아와 독특한 실험을 하는데..이 책에는 저자가 4개의 대륙에서 5년간 취재하고 수백 시간 인터뷰한 내용들이 가감없이 고스란히 담겨있다.4개의 선구적인 민간 우주 기업인 플래닛랩스, 로켓랩, 아스트라, 파이어플라이에어로스페이스의 탄생과 우주에 관한 모든것들의 실화를 담고있다.예쁜 표지와 제목을 처음 접하고 소설책인가 했는데 우주경제 규모가 1000조원을 넘길것을 예측하는 가운데 복잡하고 어려울법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준다.제법 두툼한 책이지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별 명의 33인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의대 정원 증원으로 온나라가 시끄럽고, 의대 쏠림 현상이 심각한 현시점에서 귀한 생명을 다루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일해온 명의들의 이야기가 담겼어요.경제적 부 보다는 환자를 위한 책임감과 노력, 의사가 되기까지의 노력, 명의라 불리울 그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노력들은 존경심을 불러오게합니다.의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 학부모, 성인들 모두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요☆의술이 아닌 인술로, 지식보다는 마음으로 다가가 위로와 희망을 주는 향기로운 의사가 되고싶은 그 (p145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