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부터 의대 재학 동안 전두 탈모로 머리카락과 눈썹이 한 올도 남김없이 빠지는 질환을 겪은 저자는 정신의학 전문의로 세부 전공은 정신신체의학이에요. 몸과 마음의 유기성을 고려해 질병을 치료하는 접근법이에요.

행복의 첫 번째 비밀은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것으로
외모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을 개선하자는 목표로 이 책을 썼다고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