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별 명의 33인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의대 정원 증원으로 온나라가 시끄럽고, 의대 쏠림 현상이 심각한 현시점에서 귀한 생명을 다루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일해온 명의들의 이야기가 담겼어요.경제적 부 보다는 환자를 위한 책임감과 노력, 의사가 되기까지의 노력, 명의라 불리울 그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노력들은 존경심을 불러오게합니다.의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 학부모, 성인들 모두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요☆의술이 아닌 인술로, 지식보다는 마음으로 다가가 위로와 희망을 주는 향기로운 의사가 되고싶은 그 (p145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