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에서 소아마비 백신까지 세상으로 바꾼 위대한 15명의 연구 업적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어요. 노벨상을 받으려면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친 업적이 있어야 하고, 새로운 이론 기술 또는 방법이 중요한 변화를 일으켜야 하고, 업적에 윤리적인 문제가 없어야 하고 인류의 가치를 증진해야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살아 있어야 해요.너무나 유명한데, 과학적인 업적이 뛰어난데, 인류의 삶의 커다란 영향을 미쳤는데 노벨 과학상을 받지 못해서 받은 과학자만큼이나 유명한 과학자들 12명을 만나볼 수 있어요.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친 프로이트. 호르몬이라는 이름은 어니스트 스타일링야생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 등 자신의 분야에서 노력하고 상보다 도전을, 성공보다 질문을 사랑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지루하고 재미없는 위인전이 아닌 세상을 바꾼 생리 의학자들을 어린이들 눈높이 맞춘 스토리로 읽어 볼 수 있어요.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진로 고민 중인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추천해요.
70대이며 철학자이자 야구광인 저자는 중학생 때인 어느 여름날 동대문에 있는 야구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야구의 매력에 빠지게되요.저자가 봐오고 느꼈던 한국 야구의 50년 역사를 이야기해 주는 이 책에서는 저자의 야구에 대한 사랑을 느껴 볼 수 있어요.고교야구와 실업 야구의 열기, 프로야구의 탄생과 성장 과정까지 한국 야구의 지난 과거를 들려주는데야구 매니아인 분들께서는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 추천해요.과거 야구와 오늘의 야구를 비교하고 변화된 현대 야구의 흐름을 이야기해 주는 스포츠 애호가의 면모를 느껴볼 수 있어요.저는 사실 평생 야구장 한 번도 가보지 못한 1인이지만 이책을 읽으며 응원 소리와 열기가 느껴지는 듯하여 흥미롭게 읽었어요.🌿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혼자 끌고 가야 합니다. 대타나 구원투수나 마무리 투수는 없습니다. 비바람과 폭설을 혼자 견디어 내야 합니다. 저는 완투하는 투수를 보고 배웁니다.
16년차 전업 작가인 저자는 나와 글쓰기 관계에 대한 국민들을 이야기해요.글을 쓰려고 마음을 먹지만 청소를 하고 다른 일을 하느라 집중이 안 되고, 글쓰기가 진행되지 않을 때 포모도로 방법을 활용해 보아요.25분 집중 +5분 휴식의 한 사이클을 1 포모도라 부르는데 글쓰기에 집중이 되지 않을 때 읽은 책들 속에서 찾은24개 문장을 함께 소개해 줘요.일상 속에서 겪는 저자의 평범한 이야기들 속에는 공감되는 내용들도 있었고 , 이런 생각도 가질 수 있구나 배우게 되는 점도 있었어요.🌿 딜레마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해결책은 단호히 결정을 내리는 것밖에 없다. V.F.퍼킨스< 영화로서의 영화>삶이란 계속되는 딜레마와 그에 맞서는 단호한 결정에 연속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바쁜 일상 속에서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하며 한 템포 쉬어갈 여유를 갖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영화 부산행을 보고 이 책을 쓰기로 생각했다는 저자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들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들려줘요.바이러스가 무엇이며 바이러스 연구에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알아보아요.바이러스는 생물일까 무생물일까에 대해 알려주고 생명 진화에 도움을 주는 바이러스의 장점도 알아보고역사 시간에 간단히 배운 페스트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천연두 바이러스도 자세히 알아보아요.시베리아나 극지방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발견되는 바이러스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화된 모습도 살펴보아요.세상을 진화시킨 바이러스 이야기는 생명 공학을 전공 하고싶은 딸에게 추천했어요.관련 분야 진로이거나 관심 분야인 청소년들에게 재밌게 호기심 갖고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요.🌿 지구의 평균 기온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하고 도시화나 산림 훼손도 줄여야 한다. 야생동물이나 가축과 접촉하는 일도 가능하면 줄이고 이를 위해 육식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p104)
독일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중인 저자는 29살에 ADHD 진단을 받고 온.오프라인에 정신건강.성인ADHD.신경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해요.어릴적 수업중에 집중하지 못해 교실 밖으로 쫒겨나고, 성인이 된 후에도 다양한 실수를 하는 등 실수담과 일화를 들려주는데 ADHD를 진단받고 일상을 지내는 그들을 조금은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어요.의학적인 정보부터 모든 것을 다 담고싶어하는 저자의 의도가 이해되었고, 아직은 그들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편견에 대한 아쉬움과 우리가 변해야할 이유에 대해 들려줘요.예전과 달리 진단받는 이들도 늘어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갈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해요.🌿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누구도 주어진 틀에 억지로 끼워 맞추어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이제는 모두 의식해야 한다.(p344)🌿 신경다양인이 바라는 것은 자신의 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허용되는 공간, 그리고 이들의 필요를 함께 고려해 주는 세상이다.(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