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상품, 버진로드, 여배우, 반팔, 유모차 등 시대가 변하면 어느 날 갑자기 쓰지 말아야 할 단어라는 꼬리표가 붙었어요."예쁘다"라는 말이 얼굴 평가, 외모 지상주의, 객관적인 외모 평가라는 생각들을 가지게 되면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단어가 되었어요.이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오롯이 담겨 있고 서로를 알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요한데, 주고 받아 마땅한 언어가 사라지는 사회에서 우리가 이모 다물게 되는 현실들에 대해 이야기해 줘요.
스물 일곱, 요즘으로 치면 조금 이른 나이에 결혼한 저자는 첫 임신에 유산을 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다 대학원 준비 할 때 소중한 첫째가 찾아오게 돼요엄마가 처음이기에 수유부터 젖병 삶고 천기저귀를 준비하고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지만 육아가 쉽지 않기에 우울감도 찾아와요둘째를 낳고 반복되는 일상과 체력적으로 힘든 날들이 지속되면서 본인이 화내는 엄마가 되는 걸 자기 합리화 시키기도 해요. 화내는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들도 화가 잦아진 걸 보고 육아에 대한 정답을 찾으러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들을 던져 봐요. 결국 육아에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들을 들려줘요.아이들은 믿는 만큼 성장하고 기다려주는 만큼 변화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육아에 지쳐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모든 양육자 분들이 함께 읽어 봤으면 좋을 책이에요.🌿 엄마 역할이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대신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략)내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람과 이해구나.(p121중에서)
저자는 밸리댄스 전문가로 국내외 밸리댄스 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20년간 본인의 커리어 쌓기에 노력해요어느날 첫째 아이의 난치성 피부병 진단을 받고 3년간 다양한 병원을 찾아다니며 치료하지만 차도가 없던 중수많은 건강 관련 도서를 읽고 공부하며 약이 아니라 음식으로 아이 병을 낫게 회복해 보자 노력해요 전업맘이 된 후 아침은 몸속 독소를 빼는데 도움을 주고자 과일식 또는 공복으로 대체하고 점심과 저녁은 자연식물식으로 식단으로 변경해요. 건강 관련 서적에서 본 맨발 걷기 효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해요.아이는 기적적으로 나았지만 어느날 찾아온 우울증과 체중 증가로 다시 한번 좌절하지만 건강한 집밥과 독서.취미등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다가 많은 엄마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소통하고 함께 노력하는 건강맘스쿨을 운영해요.워킹맘도 전업맘도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엄마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하면 행복이 찾아온다".라고 이야기해줘요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일상 속 깊숙이 들어와 있고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들과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 줘요이 책에서는 챗봇, 자율주행, 검색엔진, 스마트 스피커, 기계 번역, 알파고, 내비게이션 등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8가지 주제를 상세하게 소개해 주고 각 서비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인 원리를 설명해 줘요. 책 제목처럼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그림과 설명으로 쉽고 재밌게 알려 주는데 책이 제법 두껍지만 뼛속까지 문과인 저도 다 읽고 나면 인공지능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인공지능이 무엇이고 실생활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싶은 일반인 🌿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명한 기업과 기술에 투자하려는 투자자🌿 어떤 공부를 이어 나갈지 진로의 고민이 많은 고등학생 🌿 졸업 후 인공지능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연구 중인 주제가 어떻게 인공지능 업계에서 쓰이는지 알고 싶은 대학원생🌿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기초 지식이 필요한 개발자모두들에게 추천해요.
양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결혼하여 바로 찾아온 임신 소식에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저자는애착형성을 위해 36개월까진 부모가 양육하는게 좋다는 조언을 받아요 코로나가 시작하는 시점에 만난 아이를 키우며아이와 애착 형성을 위해 엄마 아빠 각각 육아 휴직을 1년씩 쓰면서 아이와 행복한 육아가 펼쳐질 거라 기대하지만 잠이 없는 아이는 엄마를 육아 우울증으로 안내해요아이 탓이 아니라 호르몬 문제이고 누구나 지나가는 과정이기에 엄마 아빠 각각 가진 육아휴직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며 양육했던 이야기를 들려줘요 21개월에 전반적 발달 지연 진단을 받고 센터를 다니며 아이와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5살이된 지난 시간들의 육아 노하우와 워킹맘으로써 준비해야할 것들을 알려줘요모성애 대신 책임감으로 양육했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큰아이 임신 후 퇴사하여 18년의 육아를 해온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예비 부모와 워킹맘.전업맘 모두 읽어 보길 추천드려요.국문학을 전공하고 기자 생활을 했던 저자답게 디테일하고 섬세한 문체들이 가독성이 좋았어요*육아가 힘들 때 선배 맘들이 늘 하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육아는 단기 경주가 아닌 장기 마라톤이니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163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