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가리.. 그의 책들은 하나같이 통쾌한 반전과 풍자가 있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세상을 관조하는 듯한 내용들..
왜 난 쓸쓸함을 느끼는 걸까..
미발표작 단편을 묶어 놓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