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일본만화처럼 자극적이지 않다
사람사이의 여러 감정과 오해들이 서로 화해되는 과정들을 그린 만화
내용이 참 따스하다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내용들때문에 '다니구치 지로' 이 작가는 일본보다
유럽에서 먼저 유명세를 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