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 탱고를 찾아 떠나는 예술 기행
박종호 지음 / 시공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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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르헨티나라는 나라가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참 많이 다르구나 싶었다.

유럽의 어느 거리를 보는 듯한 예쁜 집들... 카페들...그리고 탱고....영혼의 춤...

탱고와 더불어 아르헨티나의 결코 녹녹치 않는 그들의 역사를 더듬어 본다

예나 지금이나 힘든 서민들이 잠시나마 그들 어깨에 놓인 삶의 짐을 잠시나마 잊고 쉴 수 있는

시간... 탱고, 그 영혼의 춤.

 탱고에도 노래를 위한 탱고, 춤을 추기위한 탱고, 연주를 위한 탱고  등..그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

하층민에게서 시작되어 유럽으로 건너가 상류층에서 각광을 받다가 다시 아르헨티나 상류층에 역수입되는 과정을 겪었다는 것...

아르헨티나 역사를 자세히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탱고라는 주제에 얹혀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들여다 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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