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박은식 한국통사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24
윤민정 글, 김용회 그림, 손영운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통사에서의 `통`은 넓다, 아우르다의 뜻이 아니다. 민족의 고통과 슬픔을 나타내는

아플, 고통 `통`자이다.

조선말기 고종때 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아픈 역사를  기술한 책이다.

역사를 공부할 때 조선말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가 제일 이해하기 어려웠다. 국사교과서에는

너무 지나치게 간략하게 나와 그 흐름을 파악하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 책 한권을 읽고 나니

눈 앞에 펼쳐진듯  그 시대의 역사가 환하게  다가온다.

누구에게나 숨기고픈 과거가 있듯 나라에게도 숨기고픈 역사가 왜 없겠는가...

하지만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떤 부분을 간과하여 그렇게도 아픈 역사를 맞이해야만 했는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부분을 생각케 한다

 

쉽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 만화로 되어 있어 그런지 쉽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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