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비테 영재 교육법
기무라 큐이치 지음, 임주리 옮김 / 푸른육아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구구단 외우기를 힘들어 하는 딸아이에게 재밌는 방법으로 구구단을 외울 수 있게하는 놀이를

알게되었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며 얻은 큰 수확이다.  보통 순서대로 외우는 구구단은 곧 잘 하지만 랜덤으로 묻는 구구단은 빨리 대답하기가 힘이 든다. 심지어 처음부터 다 외워서 답을 말하는 경우도 흔하다. 어렵게만 느껴지고 재미도 없다 보니 구구단 외우기를 정말 싫어한다.

 우선 3*5  형태로 구구단 카드를 만들어 답을  맞추는 쪽이 이 카드를 가지게 되고 최종 더 많은 수의 카드를 가진 자가 놀이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열심히 카드를 만들었고 오늘부터 아이와 구구단 놀이를 해 볼 작정이다.

 

 

 

흔히들 생각한다. 영재는 타고난 것이라고,,, 그러나 아이가 영재가 되기 위해선 유전적인

 

요인보다 양육환경이 더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즉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의 열정이 영재를 만든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 아이의 교육에 나는 얼마나 열심이었을까?  또 학원보내고 학습지

 

몇 개 시키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에 나름 충실했다고 생각해 왔던 것은 아닐까?

 

아이에게 관련된 대부분의 것을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드는 나의 양육자세가 새삼 부끄러웠다.

 

굳이 영재가 아니더라도 아이교육에 부모의 정성이 손길이 깃들어야 하는 그 흔한 진리를

 

평소에는 왜 늘 잊어버리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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