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제게
제가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일
느긋함을 주고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은 변화시킬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두 가지를 서로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1702-1782까지 생존했던 신교 목사 프리드리히 크리스토프 외팅거의 금언
중독환자 익명 자활 단체의 모임은 항상 이 말로 모임을 끝맺는다.
익명단체 중 널리 알려진 것은 AA (익명음주환자)단체인데 그 밖에도
다른 중독증이나 심리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익명단체가 많다.
<따귀맞은 영혼> 중에서
배르벨바르데츠키 지음/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