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불어요! 창비아동문고 224
이현 지음, 윤정주 그림 / 창비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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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짜장면을 시켜 먹으면서도 

미처 몰랐던 짜장면의 진가!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음식들 중 남녀노소, 지위고하, 이념이나 사상,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음식이 몇 있으랴.. 그 중 하나가 짜장면이다. 

1905년 공화춘이라는 중국집에서 유래된 짜장면의 역사가 벌써 100년이 되었다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짜장면 그 진가를

거침없이 통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 공부 잘하면 가질 수 있는 직업은 오직 세 가지뿐. 

의사, 검사(변호사), 박사 

그러나 공부를 못하면 위 세가지를 제외한 모든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기삼이의 말이 가슴에 팍 꽂힌다

더불어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직업도 

자기 나름의 철학을 갖고 일하면 그 분야의 고수가 될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삶을 제대로 사는 것이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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