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새야... 이런식으로 가르치지 않아도 새들의 집모양 부리모양 울음소리등을 자연스럽
배울 수 있는 책....
다섯살난 딸아이가 읽고 또 읽고 자꾸만 읽어 달라고 조르는 책...
아기 참새처럼 나도 누군가의 등에 업혀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